의료상담

발목 인대수술 후 신경이 찌릿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발목 인대파열로 뼈에 앵카를 박아서 인대를 끌어올려서 고정시키는 수술을 했습니다

1년 5개월 됐는데 수술 부위의 특정 부분이 눌리거나 부딫히거나 손으로 누르면 네번째 다벗번째 발가락까지의 신경이 째릿! 합니다 어떤 증상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 수술 이후 1년 이상 지났는데도 지속적으로 수술 부위를 누르거나 부딪힐때 4~5번째 발가락까지 전기가 찌릿하고 불편한 느낌이 드신다면 이는 수술 부위 주변 신경이 예민해졌거나 또는 유착된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특정 부위를 누르면 찌릿하고 발가락 방향으로 전기가 오는 느낌이 들고 평소 계속 아픈건 아니지만 감각 신경따라 퍼지고 한다면 수술 후 신경의 유착이나 흉터조직이 신경을 건드리거나 앵커 주변의 자극이나 신경의 과민화 등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고 신경 증상은 은근 불편합니다.

    수술 부위를 눌렀을 때 4~5번째 발가락까지 찌릿하게 퍼지면, 수술 부위 주변 신경이 예민해졌거나

    유착.자극을 받는 경우가 의심됩니다.

    앵카 자체보다는 흉터 조직이나 주변 신경(비복신경 계열)이 건드려질 때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1년 5개월이 지났는데도 특정 자극에 계속 강한 전기통증이 온다면 정형외과에서 초음파.

    진찰로 확인은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감각저하가 점점 심해지거나 저림에 평소에도 지속되면 너무 참지 마시고 꼭 재진 보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주변을 지나가는 신경이 자극을 받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지는 경우레는 병원 징료를 통해 현재 증상에 이상이 없는 지 소견을 통해 확인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주변 신경이 예민해졌거나 일부 신경이 자극 받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발목 바깥쪽 수술에서는 피부 가까이 지나가는 신경이 흉터 조직이나 앵커주변 조직에 의해 민감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눌렀을때만 찌릿하다면 신경이 완전히 손상됐다기보다는 눌림이나 과민 반응 형태일 가능성이 더 있습니다. 시간이 1년이상 지났는데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회복 과정으로만 보기보다는 수술한 병원이나 족부, 발목 전문 정형외과에서 확인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반복해서 누르거나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고 꽉조이는 신발이나 발목 압박도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 수술 후 1년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특정 부위를 누를 때 4번째, 5번째 발가락 방향으로 찌릿한 감각이 방사되는 증상은, 수술 과정에서 인근을 지나는 비골신경(peroneal nerve)의 분지, 특히 족배 중간 피부신경(intermediate dorsal cutaneous nerve) 또는 비복신경(sural nerve) 분지가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목 외측 인대 재건술 시 앵커를 삽입하고 절개하는 과정에서 이 신경 분지들이 직접 손상되거나, 수술 후 형성된 흉터 조직(반흔)이 신경을 감싸듯 유착되어 압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부위를 눌렀을 때만 증상이 유발되는 양상은 신경 자체의 절단보다는 유착이나 신경종(neuroma) 형성에 가까운 소견입니다. 신경종은 손상된 신경 말단이 불완전하게 재생되면서 과민한 신경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으로, 가볍게 건드려도 강한 전기 자극처럼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로서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증상이 악화되지 않는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발가락 감각 저하가 동반되거나 신발 착용 자체가 힘들어진다면 적극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수술을 집도하신 정형외과 선생님께 해당 증상을 정확히 설명하시고, 필요 시 신경전도 검사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신경종 여부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 신경 감압술, 신경종 절제술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