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른 분들은 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한번 할때마다 마음 먹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한다해도 조금 빠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거 같해요..ㅠㅠ
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이어트 후 요요가 계속 된다면 많이 지치실 수 있는데요,
짧은 기간에 많이 빼는 것은 요요가 오기 쉽기 때문에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밥을 확 줄이거나 먹고 싶은 음식을 참기 보다는 평소 식사에서 양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밥은 평소보다 조금 덜 먹고,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같은 단백질 식품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이나 외식도 꾹 참기 보다는 먹는 횟수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오래 유지하기 좋습니다.
운동도 걷기처럼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기본으로 하고 근력운동을 조금씩 추가하는 방법이 좋은데요, 체중이 조금 빠졌다고 식사를 다시 예전처럼 늘리면 쉽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목표 체중에 도달한 후에도 지금의 식사와 활동량을 어느 정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체중은 수분이나 음식 섭취량에 따라 쉽게 변하기 때문에 매일 체중을 재는 것보다 일주일 단위의 변화를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평소 생활에서 계속할 수 있는 습관을 하나씩 만드시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까지 마음을 다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렵게 감량해도 금세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는 요요 현상을 겪다 보면 큰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쉽게 실패하는 이유는 의지력이 아닙니다. 지속하기 힘든 극단적인 절식과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요요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중요한 방식은 굶는 것이 아닌, 혈당과 호르몬을 안정시키는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의 정착이 되겠습니다. 제가 하고 직접 효과가 좋았던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1) 채단탄 식사법: 식단 관리에서 기본이 되는 방식입니다.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먼저 섭취하고, 이어서 고기, 생선, 달걀같은 단백질을 섭취한 뒤, 마지막에 밥, 복합탄수화물로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이런 순서를 지키는 것ㅁ나으로도 장내 흡수 속도가 완만해져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스파이크 현상을 막고 식욕을 안정시킬 수 있겠습니다.
2) 당질 제한식: 여기에 설탕, 액상과당, 흰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을 피하고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는 당질 제한식을 함께 실천하면 인슐린 분비가 정상화되면서 체지방이 쉽게 연소되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3) 간헐적 단식: 이와 함께 하루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동안 식사를 마치는 16:8 방식의 간헐적 단식을 적용하면 좋습니다. 공복 시간 동안 소화기관이 충분히 휴식하고 축적된 에너지를 태우는 자가포식 기능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랍니다.
4) 식후 운동: 식사 직후에는 자리에 눕거나 앉아 있기보다 가볍게 10-15분 정도 걷는 식후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혈액 속 포도당이 근육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직접적으로 차단을 해줍니다.
그리고 감량의 효율을 최대화하는 요소는 규칙적인 숙면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7-8시간 깊은 숙면을 취해야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억제하고 포만 호르몬인 렙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시어,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