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나 반려묘 키우고 계시나요 ?

어릴때 우리집에는 늘 강아지가 있었는데

어느 날 기르던 흰색 개가 4마리의 강아지를 낳이었어요

언니랑, 오빠 나 그리고 동생이 각각 한마리씩 자기강아지라고 찜을 했어요 .

그런데 막내가 기르던 재롱이가 젤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

그 다음에 써니였던 내 강아지가 ㅠㅠ

그 다음 부터 저는 더 이상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되었네요 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ㅠㅠㅠ 저도 강아지 제 인생에서 3마리 키워봤는데 어렸을때 키우던 강아지는 질문자님처럼 아빠의 지인이 키우던 아이가 새끼를 낳아서 한마리 데려 왔었거든요 근데 미니핀이였는데 너무 아가였던거에요ㅠ

    그래서 얼마안있다가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ㅠ

    그때는 어려서 깊게 알지못했다가 성인이되어서 독립도 하고 혼자살면서 토이푸들종을 가정분양으로 정말 예쁜애들을 데려왔어요

    갈색과 실버 색으로요 ㅋ 6년을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정말 잘살고있었는데 어느날 일마치고 돌아왔더니 한마리가 안보이는거에요

    친구가 잠시 데려간것도 남친이 데려간거도 아니었어요

    쓸쓸히 죽어있더라구요 ㅠ

    너무 놀랐어요 너무 갑자기 아픈데도 없었는데 가버려서요

    집에 홈캠도 없었고 마지막을 알수가 없어서

    그날 제정신이 아니었던거 같아요 ㅠ

    남친불러서 아이안고 병원가야하나 아닌가? 어떡해?

    그러면서 병원에 전화해보니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면 방법이 없다하여

    장례식장으로 갔어요 ㅠ

    거기서 아이보내주고 왔어요 ㅠ

    그뒤로 이제 남아있는 아이만 지금까지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ㅠ

  • 저는 지금 키우고 있는데 사실 저는 사실 정들어서 하늘나라가는것 때문에 키우느는걸 꺼려했어요. 그런데 할수없는 상황에서 맡아 키우게 됐는데 정이 안들수가 없드라구요.

  • 저도 지금은 안키우지만 고양이를 키웠었습니다.

    정을 주고 키우다가 하늘나라로 가버리면 너무 큰 상실감에 빠지게 되죠.

    처음에는 애완동물을 다시 키우는게 겁나고 무섭겠지만

    막상 다시 키우시면 그 동물도 귀엽고 사랑스러울겁니다.

  • 다들 그러시더라고요 오래 키우던 강아지 하늘나라가면 다신 그 정떼는게 넘 힘들어서 안키유시두라고요 그랴서 물고기 가르거나 아니면 식물 키우거나 하시도라규요 힘냐십쇼 더 좋은데가서 아프지 않고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 저는 반려묘, 반려견 등 반려동물울 키우고 있지 않아요!

    어렸을 적 부터 너무 키우고 싶었고 크면 꼭 키우겠다는 꼬맹이들의 다짐을 했는데, 막상 제가 책임지고 키워야하니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 보통 반려동물 보내고 나면 펫로스 증후군 때문에

    또 입양해서 키우시는 분들도 많던데

    님은 안 키우시나보네요 ㅠㅜ

    저는 아직 자신없어서 안 키워요

  • 진짜 슬푸죠 이건 키워보고 무지개다리 보낸 견주들만 알것같아요 전.벌써 15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넘 보고싶고 생각나요 지금도 키우고는 있지만 확실한건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보다는 더 신경쓰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