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식단 구성은 꽤 잘 잡혀 있는 편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공복에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먹고 러닝을 하는 것은, 공복 러닝은 체지방 연소보다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올려서 오히려 식욕이 증가하는 경우도 있어 몸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80kg 초반이면 무릎 부담도 고려해서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러닝을 번갈아 가면서 병향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 식단은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기본 구조는 매우 괜찮은 편인데요, 여기에 토마토나 채소를 조금 추가하면 식이섬유 보완에 도움이 됩니다.
점심을 자유식으로 드시는 부분은 좋은 선택이지만, 과하게 드실 경우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서 자유식으로 드시더라도 밥 양은 절반, 단백질 먼저 먹기 등의 일정한 기준은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녁은 아침처럼 가볍게 드시고, 두부, 닭가슴살, 계란, 토마토 등을 활용해 루틴화 하는 생각은 현실적으로 유지하기 좋은 방법인데요, 다만 탄수화물을 완전히 배제하기보다는 소량이라도 포함해주는 것이 폭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현재 식단은 전반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지만 점심 조절과 운동 강도만 조금 보완하시면 훨씬 안정적인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이어가시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