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다쳐서 심박는 수술했는데 다치기전보다 팔이 굵어지는거 맞나요?
팔을 다쳐서 뼈에 금이가서 심박는 수술 했습니다. 근데 수술후 시간이 꽤 됬는데도 팔이 전보다 굵어져있는데 원래 이런가요? 몸무게는 전이랑 비슷해요.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외상으로 인해 주변 조직이 부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 한지 몇년이 지나도 수술 부위가 부어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수술 후 팔이 굵어지는 건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에요. 수술 부위 주변으로 림프액 순환이 잘 안 되면서 부종이 생기거나, 뼈를 고정하기 위해 삽입한 금속물 때문일 수 있어요.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좋아지는데, 운동이나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종이 심하다면 정형외과에서 한번 확인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을다쳐서 안쪽에 고정을해줄수있는 철심을 박은상태라면 전보다 약간은더 두꺼워져보일수있습니다 하지만 뼈가어느정도 붙고나서 심을제거한다면 다시 예전의 크기가 돌아올수있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않아도 괜찮습니다 일단 지금은 회복에만 집중하시고 후에 재활운동을통해서 근력과 기능적움직임을 회복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통증이나 불편감이생긴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에게 진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팔이 굵어진 현상은 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 후 조직 손상, 염증, 혈액이나 림프 순환 장애로 인해 해당 부위에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지만 경우에 따라 몇 달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부기가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 통증이나 열감, 발적 등이 동반될 때, 움직임이 제한되거나 불편함이 너무 심한 경우 등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심을 박고 심을 제거 하였을까요?? 얼마정도 시간이 지났을까요?? 보통 수술한 팔은 붓기가 덜 빠지거나 아니면 유착된 부분이 유착이 풀리지 않으면 시각적으로 두꺼워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두꺼워보인다는 것은 심을 제거 하고 재활 치료나 재활 운동 같은 것이 잘 되어있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붓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수술을 하고나서 재활 치료를 잘해야 합니다. 재활치료 과정이 제대로 잘 되어있지 않으면 해당 근육의 혈액순환저하로 인해 붓기가 지속적으로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한번 정형외과 가셔서 엑스레이도 찍고 전반적인 근육의 검진이나 신경학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이 다친 후 팔이 전보다 두꺼워진 이유는 염증으로 인해 붓기가 발생하여 두꺼워질 수 있으며, 정상적인 회복 과정에서 몇달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근육 사용이 감소되어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도 팔이 굵어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계속 두꺼워지는 느낌이 든다면, 만성 부종으로 인해 계속 양쪽 팔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충분히 재활운동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재활운동을 하셔야 근육을 강화하고 부종이 감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에 금이 가서 심박는 수술을 받으셨고, 수술 후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팔이 전보다 굵어지는 느낌이 드신다면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그러실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팔을 사용하지 않거나 움직이지 못한 상태에서 회복을 위해 근육이 조금 더 발달했을 수 있습니다. 특히 팔을 잘 못 사용했던 기간 동안 비대해진 근육이 다시 정상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더 눈에 띄게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팔을 다친 후 회복 과정에서, 팔에 사용하지 않던 근육들이 긴장하거나 경직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근육 긴장도 팔을 더 굵어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혹은 수술 후 수개월이 지나도 팔에 미세한 염증이나 부종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팔이 조금 더 붓고, 림프액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팔에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는 골절 후 뼈와 주변 조직이 치유되는 과정에서, 뼈가 재형성되거나 주변 조직이 변화하면서 팔의 크기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후 뼈가 완전히 치유되면서 회복 과정에서 팔이 더 굵어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팔이 더 굵어져 보이거나 굵어져 보이는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팔의 굵어짐이 정상적인 회복 과정의 일환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종이나 염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팔이 수술 후 굵어지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염증이나 부종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재활 과정에서 근육이 강화되면서 굵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팔이 굵어졌다기보다는 아직 수술후 붓기로 인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수술한 병원 방문해서 상담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팔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수술 후 조직손상이나 염증 인하여 부종이 발생하여 팔이 전보다 굵어져 있는 것이 아닐 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붓기가 빠질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이후 시간이 경과되어도 체액의 저류나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 부종이 나타나거나 재활을 위한 근력운동에 의해서 상대적으로 팔이 두꺼워 버일 수 있습니다. 부종인 경우에는 필요하시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외상으로 혹은 수술 과정에서 생긴 연부조직 손상으로 회복과정에서 생긴 순환 저하가 팔이 두꺼워지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뼈가 다시 봉합되는 과정에서 이전보다 조금 두껍게 뼈가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팔을 다친 후 심박는 수술을 받으셨고, 그 후에 팔이 굵어진 것을 경험하고 계시는군요. 수술 후 팔이 부어 보이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부상 후 회복 과정에서 염증 반응이나 부종으로 인해 부어 보일 수 있습니다. 수술 부위나 인접 부위의 부기 또는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부종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은 후 상황에 따라 근육이나 연부 조직이 부상을 보상하기 위해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현재 몸무게 변화가 없으시다 하니, 팔의 크기 변화는 체중 증가와는 무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부종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