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서서일하고나면 다리 경련이 일어나서 아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혈압약

서서 햐누종일 일을하고 집에와서 잠은자다가 다리에서 장단지 정강이 허벅지 종아리등 에서 자다가 근육 경련이일어나서 너무아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근무 중에 틈틈이 발목을 돌리거나 종아리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 예방에 큰 도움이 돼요.

    중력의 영향으로 다리 쪽 혈액 순환이 정체되면 근육에 피로 물질이 쌓여 경련이 발생할 수 있어요.

    퇴근 후에는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거나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참 좋아요.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단을 챙겨 드시는 것도 근육 이완에 효과적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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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오래 서 있거나 한 자세로 유지하거나 잘못된 자세를 하는 경우에는 다리가 저리고 근육 경련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자기 전에는 폼롤러 등을 이용해 다리 근육을 풀어주시길 바라며,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반신욕이나 족욕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은 충분히 드시길 바라며, 잘 때는 다리 밑에 쿠션이나 베개를 놓아 살짝 올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쥐가 날 경우에는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너무 심하여 일상생활이 힘들 경우에는 근처 병원이나 한의원에 내원하여 진료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60대이시고, 혈압약을 복용 중이시며, 종일 서서 일하시는 환경이라면 밤마다 다리에 쥐가 나는 몇 가지 원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혈압약 중 이뇨제 성분의 영향 가능성 있습니다.

    고혈압 약 중에는 몸의 붓기를 빼고 혈압을 낮추기 위해 수분과 전해질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이뇨제'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몸속의 마그네슘, 칼슘, 칼륨 같은 전해질이 부족해지면 근육이 스스로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수축하면서 경련이 일어납니다.

    또한 하루 종일 서 있으면 중력 때문에 피와 수분이 다리 밑으로 쏠리게 되는데, 서서 일하는 동안 다리 근육이 계속 긴장해 있고, 퇴근 후 누우면 쏠려 있던 혈액과 노폐물이 갑자기 이동하면서 다리 근육에 산소가 부족해져 쥐가 쉽게 날 수 있습니다.

    그 외, 60대 연령대에는 젊을 때보다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어들고 수분이 감소하므로, 낮 동안 다리 근육을 과도하고 무리하게 사용 시 근 피로로 인해 밤 중 쥐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쥐를 예방하기 위해 뭉차 다리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잠들기 전 10분 '온수 족욕' 또는 따뜻한 샤워를 하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자면 다리의 피로와 붓기를 빼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주무시기 1~2시간 전에도 미지근한 물을 한 컵 드셔서 몸속 수분을 보충하도록 하고 종아리 스트레칭을 해보기 바랍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증상이 반복 시 처방받는 병원을 방문하여 혈압약의 종류를 확인하고, 약을 조절해 주시거나, 부족한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처방을 받도록 합니다.

    만약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오후만 되면 다리가 터질 듯이 붓는더면 하지정맥류일 수 있으며 허리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이 있어 다리로 가는 신경이 눌려도 쥐가 자주 나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정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최근 무리하신 일로 근육의 긴장이 지속된 상태에서 무리가 갔었던 모양입니다.

    가급적 마사지나,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시는게 현재 상태에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으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 내원하여 진료봐보심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