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 계속 차고 다니면 건강에 않좋습니까?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어머니들께서 허리가 않좋으실때 허리에 복대를 차고 다니시는데요. 아예 장시간 오래 차고 다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허리와 허리 근육이 약해지는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차지 않으면 너무 힘이 없고 착용을 해야 튼튼하게 지탱을 해주고 그레서 차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허리 건강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으시군요.

    허리보호대를 장시간이나 장기간 착용하게 되면 허리 움직임은 제한하며 허리 주변 근육을 약화 시켜 좋지 않습니다.

    허리에 부하를 줄 때에는 보호대를 착용해 주시고 걷거나 누워 있을 때 허리 통증이 없으시다면 착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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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복대는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서있을 때 잠깐 도움은 되지만, 하루 종일 계속 차면 허리

    근육이 복대에 의존해서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플 때만 보조로 사용"하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괜히 너무 믿고 계속 차면 몸이

    게을러진다... 이런 느낌이죠ㅠㅠ

    보통은 외출.집안일.장시간 걷기 때만 착용하고, 집에서 쉬거나 가벼운 활동할 때는 벗는

    걸 권합니다.

    결국 허리를 오래 지키는 건 복대보다 걷기, 코어운동, 허리.엉덩이 근력운동입니다. 통증

    이 심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운동 처방 같이 받는 게 가장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복대는 허리가 아플때 일시적으로 지지해주는 역할을 해서 통증을 줄이고 활동을 쉽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계속 착용하면 허리와 복부 근육이 스스로 버티는 힘을 덜쓰게 되어 근력이 약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완전 나쁘다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쓴는 보조도구로 보는것이 맞습니다.통증이 심한날이나 외출, 장시간 활동할때는 착용하고 집에서 쉬거나 가벼운 활동시에는 줄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복대만 의존하기보다는 누워서 하는 가벼운 허리, 복부 근력 운동을 함께 해야 장기적으로 허리가 더 안정됩니다. 너무 꽉 조이는 복대는 혈액순환과 호흡에도 부담이 될수 있어 적당한 압박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장기간의 복대 착용은 몸통 주변 근육의 근력을 약화하여 복대의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장기간의 복대 착용은 추천드리지 않으며 통증이 있는 시간대나 기간에만 집중적으로 착용하고 꾸준한 운동이나 피료를 콩해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걱정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장시간 복대를 계속 착용하면 실제로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집니다.

    복대는 외부에서 허리를 받쳐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원래 허리를 잡아줘야 하는 척추기립근과 복근이 스스로 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 점점 위축됩니다. 근육이 약해지면 복대 없이는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이것은 의학적으로 잘 알려진 문제입니다.

    올바른 착용 방법은 활동할 때만 착용하고 쉬거나 앉아 있을 때는 벗는 것입니다. 특히 취침 시에는 반드시 벗어야 합니다. 하루 총 착용 시간은 4에서 6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다만 70대 이상 어르신의 경우 골다공증이나 척추압박골절이 동반된 경우에는 복대 착용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통증만으로 착용하고 계신다면 한 번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허리 상태를 확인하고 복대 착용 지침과 함께 어르신 수준에 맞는 허리 강화 운동을 처방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복대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근육을 조금씩 키우는 방향이 장기적으로 훨씬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