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종종푸른목살
완벽주의 성향때문에 할일을 자꾸 미루게 되서 고민입니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뭐든 과제나 뭐 공부 등 할때 세세하고 꼼꼼하게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 작은거 하나에서 시험이 나온다던가 과제에 잘못된 정보가 있을까 걱정이 되서 중요하지 않은 것도 꼼꼼히 완벽하게 보는 편입니다. 계획을 한달, 일주일, 일일 세우고 조금이라도 틀어지거나 계획을 거의 못하면 할 일을 아예 미루게 됩니다. 예를들어 오늘 늦잠자서 늦게 일어났다하면 오늘 완벽히 할거를 다 못할 것 같고 제대로 공부 등을 못할 것 같아서 내일로 미루고 저녁에 후회하고 다시 계획 세우고 이걸 반복합니다. 계획을 너무 무리하게 세웠나해서 작은거라도 세웠는데 하나라도 못하게되면 자책하게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다가 과제나 시험 일주일이나 3~4일전에 몰아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일이나 마감일 직전이나 그 주에는 집중도 잘 되고 계획도 거의 다 완벽하게 합니다. 그래서 미루는게 습관이 되서 장기간 투자해야하는 과제라던지 어려운 과목 시험이라던지 그런 경우 결과가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꼼꼼하게 보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장기간 계획을 세웠는데 결국 미루다 단기간에 실행해서 결과가 안 좋아 속상합니다. 미루는 습관 고칠려고 오늘 마감일이다 생각하고 공부나 과제 해봤는데도 안 고쳐지더라고요. 완벽주의 성향, 계획이런 거 다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자꾸 미루게되는 습관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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