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법 밥을 집에서 먹을때마다 머 먹을지 고민입니다.

저는 매일 집에서 머를 먹을지 고민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집에서 해먹고 싶은데 딱히 생각이 안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배민에서 시켜먹는 것만 먹는데 어떻게 하면 매일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먹을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매일 집에서 어떤 음식을 해 드실지 고민하다가 결국 배달 앱을 켜게 되는 마음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어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달 음식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꾸준히 즐기기 위해서는 가장 최우선으로 일주일 단위로 식단을 미리 계획해보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처럼 여유가 있을 때 다음 주 메뉴를 정해두시어 필요한 식재료만 장을 보면 매일 저녁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요리를 시도하게 되면 금방 지치게 되니, 신선한 샐러드에 구운 닭가슴살을 올리거나, 소고기 스테이크에 채소 볶음을 곁들이는 것처럼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 정말 간단한 레시피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퇴근 후 요리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주말에 양파, 마늘, 대파의 기본 채소를 미리 손질해서 소분해두는 밀프렙 방식을 활용해주시면 평일 요리 시간을 크게 단축하실 수 있겠습니다.

    요리 솜씨를 더하기위해서 시중의 저염식이나 건강 밀키트를 활용해서 조리과정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은 대안이며, 유튜브에서 간단한 건강식 레시피를 검색해서 하나씩 따라 해보시며 요리에 대한 재미를 서서히 붙여나가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완벽한 밥상을 차려야 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훌훌 털어버리시는 것입니다. 자신이 직접 고른 신선한 재료로 나를 위한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정성껏 차려 먹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시며 작은 변화부터 꾸준히 실천해 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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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가장 건강하게 먹는 것은 집에서 먹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배달보다는 집에서 먹는 것이 좋은데, 항상 고민인 것은 모든 만민이 가지고 있는 골치거리인 것 같아요.

    1) 요리책: 요리책을 사서 메뉴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블로그/유튜브 등: 요리 채널을 보고 괜찮은 음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생: 야채는 손질만 해서 생으로 먹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4) 밥: 백미보다는 현미와 잡곡을 넣어서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간만 안해도 충분히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을 좀만 줄여도 충분합니다. 맛있는 음식은 대부분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사실 뭔가 메뉴를 추천드릴 수 있는데,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큰 그림에서 간을 적게, 야채는 생으로, 밥은 잡곡밥으로..

    이렇게만 해도 충분히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참고로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