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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지받는소쩍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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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공복혈당113 식후2시간혈당110~ 140이하

이러면 비정상인거죠?

공복혈당이 100을 넘는

경우가 많네요.

식후는 운동을 하고 측정하니

대부분 140 이하인데

공복혈당이 높은 이유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복 혈당 113mg/dL은 정상 범위(100mg/dL 미만)를 넘어선 당뇨병 전 단계인 공복 혈당 장애에 해당하며 비정상입니다. 공복 혈당이 높은 주된 이유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밤사이 간에서 포도당이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배출이 억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복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저녁 식사에서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 및 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여 밤사이 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부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또한 취침 전 야식이나 과도한 간식 섭취는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늘려 다음 날 아침 공복 혈당을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영양적인 중재와 함께, 규칙적인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은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근육의 포도당 이용률을 높여 공복 혈당 관리에 매우 중요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공복혈당 113이 일반 기준으로 "공복혈당장애" 범주에 해당됩니다.

    정상은 99 이하이며, 100~125는 당뇨의 전단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식후 2시간 혈당이 110~140 이하라면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공복혈당이 반복적으로 100을 넘게되면 인슐린 저항성, 간에서 새벽현상(간이 밤새 포도당을 과하게 방출하는 패턴이 되겠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증가, 수면 부족, 늦은 야식이 영향을 주게 됩니다. (비타민C도 일시적으로 증가시키지만 이는 측정 오류이며, 실제 혈당이 오른건 아닙니다)

    운동 직후 혈당은 보통 일시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식후 수치만 보고 안정적으로 판단하기엔 조금은 부족합니다.

    같은 시간, 같은 조건에 며칠간 반복 측정해서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공복혈당이 계속 110 전후시라면 인슐린 저항성 개선 중심 식단 조정, 체중/내장지방 감소, 수면관리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경구당부하검사(OGTT)나 공복 인슐린, HOMA-IR도 고려하셔서 상태를 더욱 정확히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아니면 간단하게 당화혈색소 검사도 괜찮습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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