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속는제가 속상하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머든지 들으면 잘속고 아닌거알며서도 사게되고 그러다보니 사기도 당하고 빛도지게되었답니다 저도 귀가 두꺼우면 좋겠어요 맘도 안흔들리고 강단있게 아닌거아는데 왜자꾸 하라고하냐고 반문도 하고싶고 ㅠ 속상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성격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사기도 당하고 한마디에 귀가 흔들리는 모습은 인생을 살면서 지금 사기꾼들이 넘쳐나는 세상이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하고 이제부터라도 교훈으로 삼고 강단 있는 모습으로 탈바꿈하셔야 할 것 같아요. 먼저 질문자님은 나에게 좋고 달콤한 유혹에 많이 흔들리는 것 같은데 나한테 잘해주거나 듣기 좋은 소리를 하는 분들한테는 조금은 의심이 필요합니다. 솔직한 말보다 내 마음을 흔들고 나한테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사람은 요즘 시대에 의심을 꼭 해보셔야 해요. 그리고 금전 얘기가 나오면 일단은 무조건 의심하시고 그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요구에 대해서 강단 있게 거절하는 겁니다. 나에게 부담이 되거나 의심이 되는 부탁은 충분히 거절을 하셔도 되고 남이 내가 거절하는 것에 상처를 받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요구나 부탁이 와도 나에게 부담이 된다면 그것은 거절하는 것이 맞고 내가 왜 부담이 되고 거절을 할 수 밖에 없는 합리적인 이유를 말해주세요. 또한 급하게 대답 하지마시고 생각해보고 나중에 말해줄게! 라는 식으로 바로 허락이나 대답을 하지말고 머릿속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시간을 확보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