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를 이성 선생님께 받아보신 분?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도수치료를 받는데, 이성 선생님이 해주시는데.. 밀착이 많다가보니까, 괜히 설레이게 되네요. 치료하시는 분은 아무 생각 없으실텐데, 다들 어떤 생각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수치료 특성상 신체 접촉이 많아서 그런 감정이 드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의학적으로도 신체 접촉은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해 친밀감이나 호감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치료사 입장에서는 완전히 직업적인 시선으로 접근하는 거라 감정적 온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고, 이런 경험을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느끼는 것 자체는 이상한 게 아니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에 집중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적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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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대부분의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은 이성 환자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게 생각을 하며 본인의 업무에 대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지나친 오해는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을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도수치료는 신체 접촉이 많은편이라 이성치료사에게 치료받을때 어색하거나 감정이 신경쓰이는 경우는 드물게 있을수 있습니다. 환자입장에서도 이런 감정이 생기는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치료와는 별개로 보는게 좋습니다! 치료효과와 편안함이 우선이므로 본인이 집중할수있는 환경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딱히 아무 생각 없이 이성이든 동성이든 환자라고 생각하고 그냥 치료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치료는 치료일 뿐 이성에게 치료를 받으시거나 한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는데요, 불편하신 경우 담당 치료사 변경을 요청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