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견과류 생으로 또는 볶아서.....

아침에 견과류 한 줌씩 먹고 있어요.

생으로 먹다가 왠지 더 안전하게 먹으려면

살짝 볶아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볶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어요.

생으로. 또는 볶아서. 차이가 뭘까요?

지인이 생으로 먹는 게 좋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침마다 견과류를 챙겨 드시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인데요,

    생견과류와 볶은 견과류는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생견과류는 가열 과정이 없어 비타민e나 일부 항산화 성분의 손실이 적고, 원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볶은 견과류는 수분이 줄어들면서 고소한 맛이 강해지고 소화가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래 볶으면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거나 일부 항산화 성분이 감소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 측면에서는 약한 불로 살짝 볶은 정도와 생으로 먹는 것의 영양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인데요,

    오히려 중요한 것은 신선도와 보관상태인데,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아 오래 두면 산패될 수 있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살짝 볶아 냉장 보관하면서 드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생으로 먹었을 때 소화가 잘 되고 맛이 괜찮다면 생견과류를, 속이 불편하거나 고소한 맛을 선호한다면 약하게 볶은 견과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하루 한 줌 정도를 꾸준히 드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좋은 식습관 계속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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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마다 건강을 위해 견과류를 챙겨 드시는 모습이 정말 모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견과류와 볶은 견과류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생으로 드시면 열에 약한 비타민,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지인분은 이를 추천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반해 살짝 볶아서 드시면 견과류의 소화 방해 물질이 줄어들어서 소화 흡수가 더욱 잘 되고, 혹시모를 박테리아, 곰팡이균으로부터 안전해진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물론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래 볶게 되면 좋은 지방이 산패하고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는데, 질문자님처럼 살짝만 볶아주셔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방식은 영양소 소실은 최소화하면서 안전과 고소한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섭취방법이 되겠습니다.

    지금 하시는 방법이 위생, 소화면에서도 정말 바람직하니, 지금처럼 안전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견과류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