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병원에 안가고 손가락 관절염 치료하는 방법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당뇨

왼손 중지 손가락 마디가 접어지고 나면 펴지지가 않습니다

펴질때면 악간의 걸림과 멍든거 같은 통증도 있습니다

병원가지않고 나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 관절염보다는 방아쇠수지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초기라면 손가락 힘줄주변 염증이 생겨서 움직일때 걸리거나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손을 많이쥐는 동작을 줄이고 스마트폰, 집안일 등 반복사용을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손가락펴기 스트레칭을 천천히 해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루 2-3회 따뜻한 찜질을 해주면 혈류가 좋아져 뻣뻣함 완화에 좋습니다. 무리하게 꺾거나 억지로 펴는것은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갔을 때는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자극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따뜻한 물에 손을 10분 정도 담가서 찜질을 해주면 혈액 순환과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손가락을 무리하게 쓰지 말고 수시로 쥐었다 폈다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유지해 보세요.

    평소 손을 항상 따뜻하게 보호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 생활 습관도 증상 개선에 아주 효과적이에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왼손 중지 손가락 마디가 접어지고 나면 펴지는게 힘들고 펴질때면 약간의 걸림과 멍든것 같은 느낌의 통증이 있다면 이는 방아쇠수지일 가능성이 높으며 당뇨가 있으시다면 방아쇠수지 같은 경우 일반인들 보다 더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안 가시고 일단 집에서 하실 수 있는 조치로는 손 사용을 최대한 줄여주시고 따듯한 온찜질을 10~15분 정도 하루에 2~3회 정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손가락을 부드럽게 스트레칭 해주시되 너무 강하지 않게 해주시는게 좋으며 당뇨가 있으시니 적절한 혈당 조절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가락 움직임에 불편함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보아 방아쇠수지 증후군이나 관절염 등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손가락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이나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설명하신 증상은 단순 관절염보다는 방아쇠수지(협착성 건초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손가락 힘줄이 지나가는 통로에 염증이나 비후가 생기면서 손가락이 굽힌 뒤 잘 펴지지 않고, 펴질 때 “딸깍” 걸리는 느낌이나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당뇨가 있으면 비교적 흔하게 발생합니다.

    초기라면 병원 치료 없이도 호전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우선 손을 많이 쓰는 동작, 특히 꽉 쥐기·비틀기·공구 사용·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찜질을 하루 3에서 4회, 한 번에 10에서 15분 정도 해보시고, 밤에는 손가락을 너무 구부린 상태로 자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 손가락 스플린트(보조기)를 사용해 밤 동안 손가락을 펴진 상태로 유지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면 위장이나 신장 문제가 없다면 소염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당뇨 환자는 약 복용 전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당 조절도 중요합니다. 혈당이 높을수록 힘줄 염증과 회복 지연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펴지지 않는다”는 증상이 반복되면 진행 단계일 가능성이 있어, 오래 방치하면 손가락이 굳거나 수술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심하거나, 손가락이 잠기는 횟수가 늘거나, 반대손까지 증상이 생기면 정형외과 또는 손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만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갑자기 붓고 빨갛게 열감이 생기거나, 관절 자체가 변형되고 여러 관절이 함께 아프다면 류마티스 질환 감별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도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치료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절염이나 퇴행으로 인한 통증이나 지속되는 걸림 및 불편감은 자연적인 치유가 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