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게 대하네요
요즘 초 1 아이 받아쓰기 연습을 집에서 하루에 1번씩 하고 있습니다. 잘하지 못해서 10개중에 5,6개를 맞는데 이런 결과가 나올떄마다 아이가 대성통곡을 합니다. 이럴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결과보다 노력하는 과정에 집중하도록 도와주세요. '틀려도 괜찮아. 연습하면 점점 나아져'라고 안심시키고, 맞힌 개수보다 노력한 점을 칭찬해주세요. 대성통곡할때는 달래며 잠시 쉬어도 좋습니다. 받아쓰기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문항 수를 줄이고 틀린 문제도 함꼐 즐겁게 복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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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초등학교 1학년인 막내아이가 받아쓰기를 하다가
자신이 틀린것을 보고서 대성통곡을 하는 모습을 보였나 보군요ㅠㅠ
일단 집안에서 받아쓰기 연습을 시켜주시는것은 정말 잘하고 계시지만
아이가 매일 연습을 하면서, 틀린 갯수들을 보고서 아이가 은연중에
그동안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했던 걸로 보입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틀렸다고 울일인가..?싶은 마음이 드실 수 있지만
아이가 틀린 개수에 대성통곡을 할 정도로 행동을 보이는 것은
그만큼 잘하고 싶어 하는 욕심이 아이한테 많이 클수도 있어요~
또 매일 받아쓰기 연습을 하는데, 막상 아이뜻대로 점수가 늘지가 않아서
아이가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눈물이 나나는 경우가 있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과 다르게 결과를 받아들이는 마음이 약해서
틀린 갯수를 보고서, 아이의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또 틀린 것들을 보면서 많은 상처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의 이런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면서
아이를 일단 먼저 다독여 주시는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oo이가 열심히 노력했는데 틀려서 속상한 거 알아"
하면서, 이야기만 해주셔도 아이는 훨씬 마음이 진정이 되거든요
그리고 또 받아쓰기 채점을할때 틀린것에만 중점을 두기보다는
아이가 그나마 잘 맞은 부분에 중점을 두시고서 아이에게
말씀을 해주시는것이 어떨까 싶어요~
"오늘은 6개나 틀렸어" 라고 얘기하시기 보다는
"오늘은 그래도 4개 맞았지만, 어려운 거 잘 맞췄어!"
하면서 아이의 맞춘 부분에 초점을 맞춰 칭찬해 주는 것이 좋아요.
그러다보면 아이도 너무 자존삼이 낮아지지 않는 부분이고
다음에 받아쓰기 할때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10개 중에 5,6개를 맞았다면 혼내지 마시고 칭찬을 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50점 밖에 못 맞았다고 또 혼내고 호통치지 마시고 잘했는데 다음에는 10점만 더 올리고 하나만 더 맞춰보자! 라는 식으로 말을 좀 예쁘게 하세요. 아이가 받아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것 같은데 본인이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아 마음이 힘들어 보이는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아이가 운다고 해서 왜 울어? 라고 또 다그치지말고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받아쓰기 문제의 난이도를 조금 내려주어서 100점을 맞을 수 있도록 조정을 해보세요. 그러면 아이가 100점을 맞고 자신감이 붙어서 다음에도 받아쓰기에 자신감을 얻고 점수가 좋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아이가 점수가 낮더라도 제발 혼내지 말고 괜찮다고 용기를 주고 다독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받아쓰기에 대한 결과에 있어
자신의 실수적인 부분을 좌절. 질책을 하면서 서러움의 눈물을 흘린다 라면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전달하고
실수를 했다면 그 실수를 계속 끌어안으며 좌절.질책을 하긴 보담도
어디를 틀렸고, 왜 틀렸는지를 다시 함 점검을 하여 수정.보완을 하여 완성도를 높이고
다시는 이러한 부분을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의 자세를 가져야 함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받아쓰기 점수보다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울 때는 먼저 속상한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틀린 문제보다 맞힌 문제를 칭찬해 주세요. 당분간 문제 수를 줄여 성공 경험을 쌓게 하고 매일 시험처럼 연습하기보다 놀이처럼 접근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대성통곡을 할 정도라면, 받아쓰기 점수보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나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 건 아닌지 살펴봐 주세요. 이럴 때는 열심히 연습했다고, 틀려도 괜찮다고 아이 마음을 먼저 다독여 주시기 바랍니다.
받아쓰기 하루 10개가 부담스럽다면 3개에서 5개 정도로 줄여보고,
점수보다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점을 칭찬해 주세요.
무엇보다 틀려도 혼나거나 실망을 시키지 않는다는 안정감을 느끼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노력하는 과정 자체를 인정받으면 실수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진학 직후의 아이들은 잘하고 싶다는 인정 욕구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 지는 시기 입니다.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 5~6개는 나쁜 결과가 아니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큰 실패로 느껴져서 감정이 폭발하는 겁니다.
아이의 서러운 마음을 먼저 읽어 주고 이해해 주세요.
맞힌 개수보다는 노력을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틀린문제는 다음에 맞히면 되는 연습의 기회임을 인식 시켜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받아쓰기 10개 중 5개를 틀리고 우는 것은 잘하고 싶은 인정 욕구와 완벽주의 성향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이가 울기 시작했을 때는 틀린부분을 교정해주시는 것을 중단하고 마음의 속상함을 그대로 인정한 뒤에 틀린 것을 표기하는 것 대신 맞은 것을 표기하면서 틀린 갯수보다 맞춘 부분에 포커스를 맞춰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