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받아쓰기 점수가 낮다고 자꾸 웁니다
초1 아이가 요즘에 받아쓰기를 너무 못해서 집에서 연습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받아쓰기 연습을 시켰는데 10개중 5개만 맞으니까 대성통곡 하네요. 이럴떈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점수보다 틀린 것에 속상해서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5개나 맞혔네! 틀린건 같이 한번 살펴보자'라고 먼저 마음을 달래주세요. 한번에 많이 연습하기보다 2-3개씩 짧게 반복하고, 틀린 단어도 혼내기보다 다시 써보며 성공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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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받아쓰기에 대한 부분이 미흡 하다 라면
매일 가정에서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아이의 받아쓰기 부분의 나아짐에 있게 도움을 주는 부분애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받아쓰기를 연습을 시키면서
아이가 틀렸다 라고 울음을 터뜨린다 라면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으니 울음을 터뜨리긴 보담도
무엇이 틀렸는지를 다시 함 점검을 하고 그 부분을 수정.보완하여 다시 완성도를 높이고 다시는 실수 하지 않으려는
노력의 자세가 필요로 함을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할 행동은 "겨우 5개 틀렸다고 울어?", "그러니깐 연습하랬지?", "50점도 잘한거야 100점 필요없다" 3가지라고 봅니다. 아이의 감정을 아예 받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최악의 대응입니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받아 쓰기의 목적이 혼내기 위함이 아니라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 지 확인 하는 과정이라고 알려 주시면 될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10개 중에 5개를 맞았다면 그래도 50점은 맞았기 때문에 혼내지 마시고 60점을 목표로 달리자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셔야 합니다. 아이가 울고 있다면 혼내지 마시고 오히려 위로를 해주시는 것이 맞아요. 울음을 그칠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괜찮으니까 60점을 목표로 다시 한 번 해볼까? 라는 식으로 아이를 토닥여 주시고 절대 화내지 마시구요. 그리고 아이가 점점 점수가 오르는 것을 봤을때 엄청난 칭찬과 보상을 주면서 아이에게 점수가 올라가면 나에게 보상이오는구나라는 것을 인지하게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60점을 맞았다면 다음 목표는 70점, 그리고 80점 이런식으로 점진적으로 점수를 올려서 아이에게 목표를 정해주시고 성취했을 때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합니다.
아이가 울었다고 곧바로 연습을 끝내주는것도 반복되면 좋지 않습니다
충분히 진정할 시간을 준뒤 아주 쉬운 것 한두개라도 성공하고 마무리 해보세요
속상해도 진정한 다음 다시 해볼수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받아 왔군요~
그런데 아이가 받아쓰기를 잘 받아오지 못 해서, 속상한 마음에
부모님 앞에서 대성통곡하며 우는 모습을 보였나 봅니다ㅠㅠ
아이가 시험점수를 잘 맞지 못해서 그렇게 서럽게 우니까..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너무 속상하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받아쓰기 못 맞아서 운다는 것은, 아이가 받아쓰기를 할떄
그만큼 잘하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하기도 하고
점수를 보여주기가 많이 부끄러워서 울었을 거 같아요
부모님 앞에서 받아쓰기 점수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텐데
막상 그렇지 못하니.. 아이도 많이 속상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일단 아이를 받아쓰기 연습을 시켜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는 현재 지금 받아쓰기를 잘 받지 못한게 속상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틀린 부분에만 중점으로 이야기를 해주시기 보다는
아이가 그나마 몇개라도 맞힌 부분을 먼저 중점으로 말해주시면 좋습ㄴ다
틀린문제보다 "그래도 아중에서 여기는 잘 맞혔네!"
"5개나 맞힌것도 정말 잘한거야!" 하고 잘해낸 부분을 아이에게
먼저 크게 칭찬해 주시는 게 가장 좋아요~
그리고 틀린 문제는, 다시 공부하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부분이니
아이한테 잘 설명해 주시면서 다독여주시는게 정말 필요해요
아이가 실수해도 괜찮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은, 아이도 좌절하지 않고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훨씬 크게 자랄거라고 생각이듭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아쉬웠겠다고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 주세요.
틀린 문제를 지적하기보다는 맞힌 걸 칭찬해 주면서,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받아쓰기를 한 번에 많이 시키기보단 하루 2개에서 3개씩 짧게 연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틀린 단어는 반복해서 쓰게 하는 것보단 소리 내어서 읽고, 뜻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의 노력과 작은 성장을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울고 있을때는 우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독여 주세요.
진정된 후에는 틀린것, 맞는 것 보다는 끝까지 앉아서 연습한 노력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에서 연습을 할 때는 시험 보다는 퀴즈나 놀이의 형식으로 부담감/좌절감을 낮춰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실패, 실수를 딛고 노력했던 어릴적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아이한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속상했구나 라고 감정을 받아주시고 점수보다 연습한 과정을 칭찬해주세요. 틀린 5개를 한꺼번에 다시 시키기보다 하루 2~3개씩 짧게 복습하고, 맞힌 문제부터 보여주며 자신감을 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받아쓰기를 벌처럼 느끼지 않도록 10분 안팎으로 끝내고 작은 향상을 함께 기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