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값이 계속 오르는 이유가 뭔가요??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고 경기도 안좋고 금리도 부담스러운 수준인데..
왜 집 값은 계속 오르는 건가요?
주택 보급률도 100% 넘었고.. 신규 주택도 계속 건설중인데..
지
집값이 떨어져야 정상아닌가요?
지금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서울은 공급량이 부족하답니다
땅이 좁다보니 재건축이나 재개발로 공급을 늘려나가야 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공급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올해나 내년에는 입주물량이 그래도 조금있는데 26년도 부터는 입주물량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더오른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는데 이제는 지역을 봐가면서 매수를 해야됩니다
지방은 인구가 줄고 있고 공급도 많이 했습니다
선택을 잘해서 매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인구 감소 -> 현재 심각하게 논의되는 문제지만, 실제 시장에 이러한 인구감소가 수요부족으로 현실화되는데는 아직 시간이필요합니다. 즉 5년, 10년후 현 미성년자들이 성인되고 과정의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현재까지는 인구감소에 따른 수요부족이 크게 영향을 주는 단계는 아니라 판단됩니다,
경기, 금리 -> 해당 요인에 따른 주택가격 폭락은 작년에 피크였고, 올해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가격하락보다는 부동산 가격회복시기등을 제한하는 요소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주택보급률 100% -> 산술적인 개념일뿐, 실제 사람들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즉, 아파트 공급률이 100%가 아닌 아닌 이상 아파트선호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아파트에 대해서는 가격상승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단, 그만큼 빌라나 오피스텔의 수요부족현상은 가속화되어 가격 하락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인구의 감소는 이전부터 계속 진행되어 왔고 앞으로도 많이 바뀔 예정이지만 문제는 가구수가 증가하고 결혼 혼인에 대해서 자녀 출산등도 줄어 앞으로는 지방 소도시의 경우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빈집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는 농촌에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았지만 다들 이러한 지역을 떠나 도시로 넘어왔고 도시의 인구는 증가 했지만 주변의 농촌들은 점차 사람이 부족해 지는 것이죠.
인구는 줄고 가족의 숫자도 줄지만 그만큼 크기도 줄어 들고 갯수는 많아지지만 인건비 자재값등도 무시할 수 없고 그만한 건설사 등의 수익도 기대해야 하니..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거나 하는 그런 상황은 단기적으로는 없어 보입니다.
인구가 큰폭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1인 가구등의 증가도 있으며 외국인의 유입도 있어 인구는 큰 변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주택 보급률이 늘기는 했으나 수도권 등 선호 지역 위주로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있으며, 주택을 단순히 거주의 목적 만이 아닌 투자의 목적으로 하고 있기에 오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으며 상승 추세를 유지해 온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든곳이 계속 오르지는 않습니다.
계속 오르는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습니다.
계속 오르는 곳이라면 말씀하신 모든 조건들을 감수하고라고 사람들이 원하는 곳이니 오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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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고 경기도 안좋고 금리도 부담스러운 수준인데..
왜 집 값은 계속 오르는 건가요?
주택 보급률도 100% 넘었고.. 신규 주택도 계속 건설중인데..
지
집값이 떨어져야 정상아닌가요?
==> 네 산술적으로 그렇게 평가할 수도 있지만 현재 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생활수준이 향상 됨에 따라 1인용 전용공간이 증가되고 있고, 1인세대수가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구 분화, 경제 성장 등으로 인해 주택 수요가 증가하면 집값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주택 건설에 필요한 토지, 자금, 인력 등이 부족하여 주택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면 집값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주택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이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가가 상승하면 화폐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실물 자산인 주택의 가치가 상승하고, 이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가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규제 완화나 개발 계획 발표 등은 주택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집값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주택 시장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나 불안감 등이 집값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역별 특성, 주택의 노후화, 교통 인프라 개선 등도 집값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택 보급률이 100%를 넘었지만, 이는 모든 국민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인해 가구 수가 증가하고 있고, 도심 지역에서는 주택 수요가 여전히 높기 때문에 집값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집값이 오르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집값이 오르면 국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증가하고, 이는 소비 위축과 경제 성장 둔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금리 부동산규제 및 대출규제로 부동산은 한동안 침체기 였지만 서서히 금리인하 소식이 들리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 쏠림현상으로 전세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금리인하와 전세가가 매매가를 올리는 현상으로 지금을 바닥으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