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추측만증 수술준비물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척추측만증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수술준비물 중에 진짜 잘썼다 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입원중 정말 잘썼던게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측만증수술에서 환자가 준비해야할거는 크게없는데요 장기간 입원이 필요할수 있으니 세면도구와 속옷, 갈아입을 옷등을챙기는것이 좋습니다~

    그외에는 병원마다 필요 물품들이 달라질수있으니 수술받기로한 병원측에 문의해보는것이 가장좋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스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측만증이로 인해서 수술을 하실 예정이시고 입원중에 사용하실 준비물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수술 이후 초반에는 움직임에 제한이 많기 때문에 적절한 물건들이 있으면 입원시에 조금 더 편하게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먼저 긴 충전 케이블이 있으면 좋고 누워 있는 시간 동안 침대에 고정하여 핸드폰을 할 수 있는 집게형 핸드폰 거치대등이 있으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빨대가 달린 물병 및 허리지지 쿠션 슬리퍼등이 있으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필요한 준비물등은 해당 병원에 문의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먼저 허리를 많이 움직이기 어려워서 긴 충전선이나 보조배터리는 정말 자주 쓰게됩니다. 수술후 바로씻기 어려우는 밀티슈, 드라이샴푸, 립밤 같은 것도 유용합니다. 슬리퍼는 미끄럽지않고 발을 쉽게 넣고 뺄수있는것이 좋습니다. 심심함을 줄이기위해 이어폰, 태블릿, 책같은것도 꼭 챙기는걸 추천합니다. 앞이 잘 열리는 편한옷은 입고벗기 쉬워서 회복초기에 특히 편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 후에는 움직임이 제한되니 "긴 충전선.멀티탭.침대용 거치대(휴대폰/태블릿)"가 정말 유용합니다.

    허리 보호 위해 "미끄럼방지 슬리퍼.앞지퍼 옷.집게형 물건 집기(리처)"도 만족도가 높아요.

    세면이 불편하니 "드라이샴푸.물티슈.긴 빨대 물병"이 있으면 훨씬 편합니다.

    또한 "작은 베개(허리/무릎 받침)와 복대"는 통증 완화와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은 긴 집게가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멀리있는 물건이나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집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술이후 초기에는 상처 회복을 위해 씻는 것이 제한될 수 있어 드라이 샴푸도 좋겠고, 화장실 이용시 물티슈형 비데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큰 수술을 앞두고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몇 가지 유용한 물품들을 꼼꼼하게 챙기시면 병원 생활이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우선 수술 직후에는 허리를 숙이거나 비트는 동작이 조심스럽기 때문에 입고 벗기 편한 앞단추형 상의나 넉넉한 사이즈의 잠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도 고개를 들지 않고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구부러지는 긴 빨대나 빨대가 포함된 텀블러를 꼭 챙기시길 권해드립니다.

    재활을 위해 복도를 걷기 시작할 때를 대비하여 신고 벗기 편한 슬립온 형태의 신발이나 미끄럼 방지가 된 슬리퍼도 필수적입니다. 수술 부위 소독 때문에 당분간 샤워가 어려울 수 있으니 몸을 닦을 수 있는 세정용 물티슈나 물 없이 사용하는 드라이 샴푸를 미리 준비하시면 쾌적함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 충전기는 선이 긴 것을 준비해야 침대 위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함을 달래줄 책이나 이어폰도 잊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수술 후 의료진의 안내를 잘 따르며 차근차근 회복하겠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입니다.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차분히 챙기시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라며,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척추측만증 수술은 수술 후 통증, 움직임 제한, 장기간 침상 생활이 동반되기 때문에 “편의성·위생·재활 보조” 관점에서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제 입원 환자 기준으로 유용성이 높은 항목 위주로 정리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체감도가 높은 것은 자세 보조 물품입니다. 등과 허리를 지지해주는 쿠션이나 작은 베개는 체위 변경 시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옆으로 돌아눕거나 반좌위 자세를 유지할 때 필수적입니다. 병원 베개만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은 위생 관련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샤워가 제한되기 때문에 물 없이 사용하는 샴푸캡, 바디티슈, 구강청결용품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머리를 감지 못하는 기간이 생각보다 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보행이 어렵고 몸을 숙이기 힘들기 때문에 긴 집게(리처) 같은 물건 집는 도구가 유용합니다.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침상 주변 정리할 때 허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복부 압박과 변비도 흔한 문제입니다. 마약성 진통제 사용과 활동 감소 때문인데, 이때를 대비해 수분 섭취가 용이한 빨대컵, 그리고 개인적으로 맞는 완하제(의료진과 상의 후)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전자기기 관련해서는 스마트폰 거치대가 실용적입니다. 장시간 누워 있는 상태에서 손으로 계속 들고 있기 어렵기 때문에 목·어깨 부담을 줄여줍니다. 이어폰도 필수에 가깝습니다.

    의복은 앞이 열리는 형태가 가장 편합니다. 팔을 크게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에 티셔츠보다 단추형 또는 집업 형태가 유리합니다. 또한 미끄럼 방지 양말은 초기 보행 시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점은 “과도한 준비물보다 실제 필요한 것 중심”입니다. 병원에서 기본적인 의료 보조물은 대부분 제공되므로, 개인 편의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정리하면, 쿠션, 샴푸캡·바디티슈, 집게 도구, 빨대컵, 스마트폰 거치대, 앞트임 옷, 미끄럼 방지 양말 정도가 실제 만족도가 높은 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