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도와달라고 하실만큼 수면의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지금 알려드리는 정보를 통해 스스로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수면장애의 진단기준을 살펴보면,
단순히 "잠을 적게 잔다"보다는 3가지 중 하나의 증상이 주 3회, 3개월 이상 나타났을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첫째, 잠들이 어려움(입면의 어려움)
둘째, 자다가 자주 깨거나 다시 잠들이 우려움(수면 유지 어려움)
셋째, 너무 일찍 깨어난 후 다시 잠들이 어려움(갑작스러운 각성)
이러한 수면 문제들이 낮 동안의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야 합니다.
이에, 현재 8일정도 진행되고 있다보니, 진단이 확정적으로 이루어 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입면과 수면에 미칠 수 있는 몇가지 요인들을 스스로 체크해보시고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생활규칙과 습관들을 수정해 본 후에도
수면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발생하신다면 꼭 수면클리닉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입면과 수면유지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과 같은 심리적 요인
낮과 밤이 뒤바뀌거나, 불규칙한 취침/기상, 낮잠, 과격하거나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음
카페인 섭취, 니코틴 사용, 음주
온도, 습도, 청결적인 부분에서 수면에 적합하지 않음
아침에 해를 맞는 시간이 없음, 야간 근무
신체적 통증
위 사항을 확인해보시고, 꼭 일상에서 수정할 수 있는 부분들을 수정해보는 걸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과도한 각성감 그리고 신체적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면 심리정서적인 문제, 호르몬의 불균형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2차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상황은
"8일 동안 수면 부족 - 낮/밤 바뀜 - 잠에 대한 걱정 - 잠자리 들면 걱정과 수면에 대한 과각성 - 다시 수면 부족"이라는
악순환의 패턴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에 수면에 대한 불안과 생체리듬의 변화가 서로 악영향의 시너지를 내고 있는 상황임으로,
꼭 스스로 습관을 체크하고, 자가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지체말고 수면클리닉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