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외우지 못한 사람은 이런일을 하면 안되는걸까요?

오랫동안일했던 가족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타지로 넘어와 처음으로 새로운 일로 카페에서 일을 시작하고 배우면서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커피에 들어가는 베이스 레시피를 쉽게 외울수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쉽게 외울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방면에 만들어 보면서 외워지는 사람이 있잔아요

이제 일 한달이 넘어가긴 했지만 제가 몇개를 덜 외웠습니다.. 만들어보라고 시켜본적도 없으신데... 자신들과 맞지 안다고 그만두라고 하시네요... 정말 이게 저의 잘못만 있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만의 잘못이 절대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가족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접하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자 용기입니다. 처음 업무를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 그리고 업무 스타일 다 다를 수 있어요. 그것을 존중해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질문지님이 배우는 업장에서는 그런 존중이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근데 또 업장에서의 온전한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고 그 쪽에서도 빨리 자기들과 맞는 스타일을 찾고 싶어하는 거죠. 그래서 결국 이것은 본인들과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누가 잘못이냐를 떠나서 그냥 다른 스타일이기 때문에 질문자님도 맞는 스타일의 카페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질문자님같은 스타일은 머리로 외우는 스타일보다 내가 직접 경험하고 만들어가면서 몸으로 익히는 스타일입니다. 저도 비슷한 스타일인데 이런 스타일은 처음에 업무 적응하기가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적응만 하면 완전 에이스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스타일을 이해해줄 수 있는 다른 곳으로 이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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