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원 주택 생활을 하고 싶은데 주의사항

퇴직을 하고 전원주택 생활을 하고 싶은데 여러가지로 망설여지네요 ᆢ사야하는가? 아니면 전세로 한번 살아 봐야하나? 어떤 점이 좋구 어떤 점을 보아야 하는지 알고 싶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어느게 맞다고는 할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단은 임대차를 통해 전원생활을 먼저 경험하시고 크게 문제가 없다면 그 후에 주택을 구매히시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이유는 도시생활을 하시면서 로망으로써 전원주택생활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 전원생활을 하면서 현실과 로망의 차이를 느끼고 다시 도시로 이주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구매를 하여 이주한 경우 해당 주택에 대한 처분이 용이하지 않아 발이 묶이는 경우를 많이 보아서 일단은 전세등 임대차를 통해 2~4년정도 거주를 해보시면서 '나와 전원생활이 맞는지'를 경험한뒤 최종 구매를 결정하는게 실패가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퇴직 후 여오롭고 한적한 전원주택 생활을 꿈꾸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멋진 계획입니다.

    하지만 아파트 중심의 편리한 주거 문화에 익숙해진 우리나라 특성상

    전원생활은 완전히 새로운 삻ㅁ의 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무조건 1-2년은 전세또는 연세로 살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장단점을 판단하기 위해 최소한의 기간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원주택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도심에서 좀 떨어져 있고 주변에 인프라가 많이 갖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전원주택의 단점을 살펴보면, 편의 시설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교통과 연결되는데 병원, 약국, 편의점, 각종 판매점, 공공청사 등등 거의 매번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면 힘들게 느껴지고 특히 몸이 불편하면 더욱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제일 불편한 것은 관리입니다. 도시에 있는 아파트는 현관문과 창문들만 여닫으면 기본적인 일이 끝나지만 전원주택은 비바람과 폭설 등을 입체적으로 대비해야 하고 지붕의 방수, 옥상 물탱크청소, 상하수도 관리, 사방에서 들어오는 먼지와 벌레 퇴치, 야생동물 퇴치 등 관리 포인트가 매우 많습니다. 특히 봄, 여름 잡초는 지속적인 제거가 필요해서 제일 번거로운 일인데 부지런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관리가 어렵습니다. 전원주택의 장점도 많습니다만 단순히 멋있다고 선택할 주택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건강하고 부지런하며 고요함을 즐길 줄 알고 자연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라면 전원주택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바로 구입하기보다는 전세나 월세로 먼저 살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여름의 벌레, 장마철 배수, 겨울의 난방과 도로 상태까지 모두 경험한 뒤에도 여기서 오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때 구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지인들이 은퇴 후 전원생활을 꿈꾸면서 생활을 하시다가 일부는 정착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는 다시 도심으로 나오는 경우로 나뉠 수 있습니다. 우선 사람들 마다 성향이 다르고 생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매수 전에 우선 한번 살아보시고 경험을 한 후에 적응이 잘 될 경우 계속 거주 또는 매입, 건축등을 결정을 하셔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원주택은 로망은 크지만 관리 부담도 큰 주거 형태라서 퇴직 후라면 사서 바로 들어가기 보다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는 쪽이 더 좋습니다.

    전세나 단기임대로 1~2년 살아보고 교통, 병원, 겨울 난방비, 마당관리, 벌레 같은 현실을 훨씬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원주택은 환금성이 낮아서 섣부른 매입보다는 전월세로 1~2년 먼저 살아보면서 본인의 생활 방식과 맞는지 충분하게 체험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자연속의 여유는 좋지만 병원과 마트 등 필수 인프라와의 거리와 계절에 따른 유지보수와 사회적 고립 가능성 등 현실적인 단점들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실제 집을 구할때는 도로상태와 지반 확인은 물론이고 낮과 밤의 환경 차이와 주변 이웃의 평판까지 직접 발로 뛰면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