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위에 입기에는 경량패딩보다는 통기성과 체온 조절이 용이한 바람막이가 훨씬 적절합니다. 현재 낮과 초저녁 기온은 20~24도씨 안팎으로 경량패딩을 입기에는 더울 수 있어서 바락을 막아주는 바람막이 하나로 충분해 보입니다. 밤이나 비가 온 뒤 기온이 더 떨어지면 얇은 가디건이나 집업을 겹쳐 입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상의로 반팔을 입는다면 체온 조절이 쉬운 바람막이를 추천합니다. 낮에는 바람막이를 접어서 가방에 넣거나 걸치기 편하고 밤이나 아침에 쌀쌀할 때 바람을 막아줘서 반팔 위에 입기에 적합합니다. 경량패딩은 반팔 위에 바로 입으면 땀이 차거나 낮 동안 더울 수 있어서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바람막이가 훨씬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