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고민인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이구요 27남친이 있는데

매번 오빠는 평일에 근무를 하고 주말에 만납니다

근데 일요일은 항상 쉬고 싶다고 해서

금,토 같이 있다가 일요일에 저는 집으로 돌아가요

그런데 오빠가 이번 주말에는 토요일 오전 출근으로

회사에 다녀오고 점심을 같이 먹고 원래는

비즈팔찌를 집에서 만들고 핫케익을 해먹자는

약속을 했었는데요 저녁에 아버지랑

밥약속이 있다고 해서 그럼 어쩔수 없으니까 다녀오라고

하고 핫케익은 저 혼자서 만들어 놓고 다녀와서

먹으라고 했어요

근데 그렇게 토요일에 같이있는 시간이 3시간

정도였고 다녀와서 비즈 만들자니까 피곤하다 그래서

그럼 오빠 자라고 내가 오빠거는 만들어 놓겠다고 하고

재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같이 커피를 마시고

어제 못했던 비즈도 만들고 버스 시간이 1시 반차였는데

제가 시간을 못보고 있다가 점심먹고 오빠랑 가기

전이니까 관계를 하고 싶어했는데 오빠가 시간 없지

않냐 그래서 다음차 타고 갈개 라고 이야기 하니까

싫은티를 많이 내길래 내려와서 갈 준비를 하는데

자기 얼굴을 잡으면서 짜증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왜 일요일은 쉬고 싶다는데

지켜주지를 않냐 라고 해서

아니 알겠다 지금 가겠다 미안하다고 했는데

오빠가 막 한숨을 쉬길래 터미널까지 태워준다는 걸

아니 나 혼자 간다고 이야기 하고 나갔어요

근데 따라나와서 담배피고 계속 차타고가라

그래서 어니 괜찮다고 이야기 하면서 택시를 잡았고

저는 혼자 터미널로 갔는데 솔직히 우리관계가

건강하지 않다는 건 너무너무 잘 알지만 좋아하니까

제가 짐이 되는 것 같고 오빠한테 너무 힘들게

하는 존재인 것 같아서 전화를 해서 당분간

만나지 말자는 제안을했고 오빠는 일주일만 보지

말자고 핶지만 제가 한달정도를 내밀었습니다.

그러니까 너 생일도 이번달이지 않냐 그래서

괜찮다고 이야기를 했고 연락은 3일정도 쉬기로 했어요

해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희 관계가 더 좋아지고 괜찮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친분을 만나러 지방에 내려간것 같은데 남친분의 반응에 속이 많이 상하셨을것 같네요. 제가 살아온 경험으론 남자가 여자를 더 사랑할때 관겨가 좋은것 같아요. 연애할땐 얼마나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은 때인가요. 만나고 나서 헤어지고 집에와서 몇시간 통화하는 설레는 때여야 하는데... 일요일엔 쉬고 싶다고 얘기한다면 조심스럽지만 남친분이 님을 조금 덜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또 그런일로 면전에 대고 싫은티를 내고 짜증을 냈다면 남친분은 대단히 이기적인분인것 같아요. 시간을 갖자고 한 일은 잘한것 같아요.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거고 그건 남친분도 각성을 해야 할듯 합니다. 먼저 연락 하지 마시고 남친분이 연락을 해 오더라고 주도권을 가져오시길 바래요. 남네 관계에서도 갑 을 관계가 있을수 있는테 연애에선 더 사랑하는 쪽이 지게 되어 있어요. 남친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시겠지만 만약 나중에 결혼 해서도 나에게 짜증내는 모습을 생각해 보시고 진지하게 관계를 고려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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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 딸 나이네요.. 너무 순수하고 착하네요..

    엄마뻘 나이로 조언하자면 이별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멀리서 매번 와 주는 것만도 무지 고마운 일인데, 일요일 쉬고싶은데 빨리 안 간다고 짜증이라뇨...

    매번 그런것도 아니고....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ㅜ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고 사랑받는 연애를 하세요.

    여자는 사랑 받아야 피고 아름다워집니다.

    이기적인 남자랑 만나면 힘들어요.

    4살이나 어린 여친이 본인을 보겠다고 멀리서 오는게 업어주지는 못할망정...

    같이 있으면 시너지가 되고 행복한 사람이랑 연애하세요.

    연애할때도 이런데 결혼하면 안봐도 뻔합니다.

    제발 똥차는 버리세요!!

  • 일 하고 돌아온 남자분을 위해서 배려와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정말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마음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 아무래도 이런 사이는 정말

    한 편에서 더 많이 배려해줘야 할 것 같아요.

    근로로 인해서 피로하신 남친 이라면

    주말에 좀 더 쉴 수 있게 배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 얘기 다 읽어보니 이건 여자친구분이 많이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일요일 쉬고싶은거 늘 배려해주셨잖아요

    남자친구분은.. 좀 감정을 잘 못다스리는것 걑다

    생각이드네요

    여자친구분은 꼭 약속을 하셨어요

    만남을 가지고 약속을 했다는건 그만큼 계획을 세우는 대화를 한다는거잖아요

    토요일 약속은 여자친구분과 먼저 한거죠?

    잡으려 했는데 아버님과 밥약속이 있다 말한거 아니죠?

    남자친구분의 개인사정으로 못지킨거잖아요?

    그래도 질문자님 많이 아쉬우셨을텐데 그래도 잘 다녀오라고 해주시고

    남자친구분이 이 서운함을 좀 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요

    당연한게 아니잖아요

    일요일 쉬고싶은건 이해하지만

    왜 존중 안하냐며 한숨소리내는건 화내는 거라고

    전 생각해요

    그저 여자친구분은 가기전에 시간을 더 보내고싶은것 뿐 인데 낭자친구분은 여자친구분 마음도 좀 헤아려주면서

    얘기해주면 좋겠다 생각이들어요

    왜 질문자님이 짐이 된다 생각해요

    전혀 아니에요 당연한거에요

    당연하게 만나서 서로 하고싶은거 함께 하는거에요

    요구할수 있는거에요

    그런데 거기에 남자친구분의 대응이 전 좀 여자친구분인 질문자님이 많이 상처받고 서운하셨을거 같다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더 서운하게 느낄수있는게 여자친구분은 남자친구분한테 마음속 힘듬을 표현했어요

    내가 오빠를 힘들게 할까한 생각이 든다

    그 말에 여자친구분께 왜그렇거 생각했어?

    하고 질문할 수 있잖아요

    또는 왜 그렇게 생각하냐며 대화 이어 풀수도 있을텐데

    풀어야할 이 문제에 남자친구는 마침표 찍는 말만해요

    남자친구 분은 일주일만 보지말자 하자는건 전 이 관계가 대화가 많이 필요할것 같다 생각이들어요

    연인관계는 대화가 많이 필요한 관계에요

    질문자님

    헤어지라는 말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 남자분은 여자친구분과 대화하려하는

    자세가 있나요?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싶어요

    일요일은 전 얘기꺼낸걸로 문제가 된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때쓴것도 아니고 투정부린것도 없잖아요

    충분히 대화하면 여자친구분도 아 내가 짐인가?

    이 생각 안하셨을거에요

    그리고 남자친구분께 여자친구분이 배려안하신거 없어요

    만나기로 해서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께 가신거잖아요

    그런데 만나기로 했을때 약속잡고 약속깨고

    그에 대해 남자친구분께 사과 받으셨나요?

    전 여자친구분이 좀 더 당당해지셔야한다 생각해요

    약해지지 마요 여자친구분 당당해지셔야해요

    쉬고싶다해서 짜증부터 내는건 사랑하는 태도가 아니에요

    대화로 충분히 풀수있는 문제인데

    이 관계에서 더 좋아지기 보다 푸는게 먼저라생각해요

    남자친구분께 서운감을 얘기하고 대화를 해보는게 맞다 생각해요

    여자친구분 계속 속상해하기보다 관계가 우선이면

    당당해지셔야해요

    잘못한건 인정하고 인정하면서 타협점을 찾고

    약속하는거에요

    그리고 사랑은 서로 하는만큼 서로가 제일 소중하고

    중요한거에요

    너무 혼자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서로 사랑하면 잘 해결될거에요

  • 터미널 태워 준다는 글 보니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어느정도 시간 걸리며 더군다나 일주일에 금, 토 2번 맍나면 그 어느 관계 보다 애틋하고 좋은 감정 나누는게 좋은데 오빠는 본인 일요일 쉬는거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전에 약속까지 잡았지만 아버지 맍난다며 먼저 지키지 않았는데도 직접적으로 짜증 난다는 말 들으면 기분 안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매달린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연애는 갑을 관계 아니고 서로 배려하고 이해 해주는게 중요한데 한 사람이 일방적이면 질문처럼 건강하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관계 가거나 유지한다는 자신감 있으면 계속 맍나지만 지금처럼 불안한 감정으로 맍남 지족하면 결국 질믄자님 지치고 그만두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시점 관계 이어갈지 깊게 생각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주말만 보는건데도 애틋하기보다 본인 힘든거 먼저 생각하는 남자라면.. 따라나와서 짜증내면서 담배피는 것도 좀 그렇네요 ㅜ 나이도 어리신데 지금 더 좋은연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ㅠㅠ 저도 아래 답변분과 같은 생각이에요 연인은 남자가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고 노력하는 연인일수록 더 잘 지내는거 같아요…! 일단 먼저 절대 연락하지 마시고 찬찬히 생각해보셔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습니다! 전의 연애에 다음 연애의 기준이 맞춰지게 되니까 남자는 좋은 남자를 만날수록 다음 남자의 기준도 높아질거에요

    회사도 거지같은 회사 들어갔다가 다음에 좀만 나아져도 아 전보단 나으니까 계속 다니지뭐~ 이렇게 되잖아요? ㅠ 사람도 똑같습니다.. 더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도록 자신만의 기준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막힌똥차 자면  테슬라 온다

    단 킹카 만날 준비가  적격이 돼야함

    본인 더아껴주는 남자랑 관계 맺는게 낫다

     답변이 맘에ㅔ듦    추천 ㄱㄱ  전문직 남이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