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를 남편이라 부르기 어색해요오

저희가 얼마전에 혼인신고를 했어요. 식은 내후년 생각 중이고요! 이제 법적 부부이고 양가도 저희가 한달 전에 합치면서 이제 며느리랑 사위로 대하려 하신지 한달 된 상태에요.

회사나 주변 지인들한테 이제 이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아직은 맨날 남친이라 하던 사람을 남편이나 신랑이라고 말할라니까 어색해 미치겠어요옥!!!!!

다들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ㅎㅎ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인신고하고 살기 시작한게 한달이면 남편이라고 부르기 어색할겁니다.

    저도 1년정도지나니까 자연스럽게 남편이나 아내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질것이고 그냥 편하게 부르세요.

    요즘은 그런것 가지고 뭐라고 하는사람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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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해결된것 같네요..처음 남편, 자기가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진것 같습니다

  •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처음에는 남자 친구의 이름도 부르고 그렇게 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여보, 당신으로 부르게 됩니다.

    남편도 그렇구요.

  • 결혼한 내 남자친구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거나 말 할때 남편 또는 신랑 표현하는게 맞기 때문에 지금 어색 하더라도 계속 부르다보면 금방 익숙해 줍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앞에 사람들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입 밖으로 크게 여러분 나의 신랑 또는 남편 소개합니다 식으로 연습 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남자 이지만 아내 신부 단어 이런식으로 연습 해보니 금방 익숙 해졌습니다.

  • 호칭이 가볍게 생각하면 별거아닌데 입이 안떨어지면 힘들더라구요 저도 신랑 또는 자기야 이렇게했어요 남편 서방님 이런건 닭살돋고 도저히 안되더라고요 친구가 결혼하면 신랑을 ' 보셔요'할거라고 하는데 너무 웃겼어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웃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