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안 좋으면 티를 내도 되나요??
연인 사이에 기분이 안좋은데 이것을 티를 내도 될까요?
어른스럽지 못하는 것은 아는데 지때문에 기분이 나쁜걸 표현해도 상관 없지 않나요
일단 연락하기 싫어서 읽씹하긴 했어요
기분이 안 좋다고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기분이 안 좋은 티를 내는 것은 상대방이 얼마나 편안한지에 따라서 다를 것이라고 보입니다
만약 내가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기분이 좋지 않은 경우 티를 내는 걸 아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에서는 아무래도 기분 좋지 않은 티를 내는 것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네 무조건 다 참어야 하는건 아니구요
티를 내고 또 이야기를 해도 좋을거 같아요
티를 내기만 하고 어떤지 이야기를 안하먄
끝까지 상대가 모를수있어요
그래서 그 일이 반복될거예요.
자잘한 것들은 그냥 참는게 어른스럽다는 생각도 들지만 연인 사이에서 늘 참고만 살면 사실 을의 자격을 받게 됩니다. 어른스럽게 굴되 해야 할 말이 있따면 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 연애가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물며 연인끼리는 감정표현또한 중요한 것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읽씹같은 걸로 표현하는 것도 좋긴 해요. 화난다고 자꾸 화만 내면 안되겠으나 표현할 떄는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연애 되시길 바랍니다
기분이 안 좋다면 왜 안 좋은지를 연인에게 명확하게 누구나 알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의 반응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내 기분이 상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부드럽게 잉야기해주면서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다보면 오해하게되고 앙긋만 깊어지고 서로서로 안좋아지자나요 화가나면 솔직하게 직접이야기하고 푸는게좋쵸 그래야 똑같은 행동안하고 그로인해 화가날 일도없자나용 이쁜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