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몇 달째 어깨가 아파서 팔을 들기 힘듭니다. 나이가 있어 오십견인가 싶은데 힘줄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구분할 수 있는 동작 차이가 있나요? 검사는 초음파와 MRI 중 어느 쪽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은 “다른 사람이 팔을 들어줘도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고, 회전근개 파열은 본인 힘을 줄 때 특히 아프거나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증상만으로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려워 억지로 팔을 들어보는 자가검사는 피하세요. 초음파는 회전근개 힘줄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고, MRI는 파열 범위나 관절 내부까지 자세히 확인할 때 도움이 됩니다. 몇 달째 팔을 들기 어렵다면 정형외과에서 진찰 후 필요에 따라 “초음파부터 시행하고 MRI를 추가”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은 어꺠관절자체가 굳어서 내가 움직여도 아프고 다른사람이 팔을 들어줘도 움직임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팔을 옆으로 벌리거나 등 뒤로 돌리는 동작이 힘들어요! 회전근개 문제는 특정방향으로 팔을 들때 통증이나 힘빠짐이 심하고 내가 움직일때는 힘들지만 다른사람이 팔을 들어주면 어느정도 올라가는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완전 나누기 힘들고 두질환이 같이 있는 경우도 있고 다른어깨 질환도 비슷한 증상을 만들수 있어요.

    검사는 보통 초음파부터 합니다. 회전근개 힘줄의 염증이나 파열을 확인하는데 유용하고 비교적 간단합니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오히려 어깨가 더 굳을수 있으니 한번 제대로 확인해보는걸 추천드려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은 팔을 스스로 올리는 것과 다른사람이 올려주는 것의 차이가 중요한 질환의 구분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오십견은 어깨 관절 자체가 굳어 있기 때문에 내가 올려도 잘 안 올라가고 다른 사람이 도와줘도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회전근개 파열 같은 경우 힘 저하 때문에 스스로 올리기는 힘들어도 다른 사람이 들어 줄때는 비교적 올리기는 것이 수월한게 특징입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확실하게 질환을 구분하기는 어려우며 30대라면 단순히 오십견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회전근개 건병증이나 부분파열 충돌증후군 및 석회성건염증등의 문제도 의심해 볼 수 있으니 정확한 상태 먼저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외전근개 파열은 특정한 움직임 각도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능동적 움직임에서는 심한 통증이 있으며 관절 움직임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나 수동적인 움직임에서는 제한이나 통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십견의 경우 서서히 통증이 진행되며 모든 움직임 각도에서 통증이 발생하며 능동적 움직임이나 수동적인 움직임 모두에서 관절 움직임 제한이 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으시고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초음파가 검사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할 수 있지만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MRI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타인이 팔을 들어올리는 수동적인 검사시에 오십견은 유착으로 인해 전반적인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적이고 회전근개 파열은 팔을 다 올릴 수 있는것이 차이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두가지 질환은 증상만으로는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수동 운동은 비교적 제한이 없고

    나이가 젊다면 오십견보다는 회전계 이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도

    진단이 가능하지만 치료 중에도 증상 호전이 명확하지 않다면 MRI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