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계약할려던 집이랑 다른집으로 계약되었어요
월세를 보러갔고 여러집을 보여주셨고5-6개 본집들중에
500에 100집을 보여주셨고 500에 105집을 보여주셨어요
마지막에 본 집이 500에 105였고 100까지 월세를 낮춰주실수 있다하셨고 마지막으로 본집을 계약한다 말했고 잔금까지 다 치루고 입주날 이사할려고 주소 대로가니 저희가 계약할려한 집이 아니에요
중개사가 계약전 문자로 계약할 집 주소를 보내줬는데 솔직히 주소만 보고 이집이 저집인지 저집이 이집인지 어케 알아요;
저희가 계약할려던 집인줄 알았고 알겠다 했고
중개사는 그렇게 마지막 고지를 했으니 자긴 문제가 없데요
이상황 어떻게 해야하죠?
정말 흔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질문의 상황만 보면 중개사가 계약시에 목적물에 대한 주소표시를 하였고, 질문자님도 그리알고 계약을 진행하셨다면 계약상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는 본인 스스로 책임을 질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본래 입주하려던 주택에 월세를 내고한 점이 있음에도 주소를 다르게 알고 기재하였다는 점은 사실상 중개상 과실책임여지도 있어보입니다.
계약하려던 집과 다른 집으로 계약된 상황은 꽤 까다로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집주인의 주소를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부동산소유현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주인의 소유 부동산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지명의 확인 가능한 전자서명 인증서를 통해 본인인증을 수행한 후 조회명의인의 소유 부동산 수, 수수료 등이 조회됩니다.
반송된 내용증명과 임대차계약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임대인의 주소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표 초본을 확인하여 집주인의 주소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전세계약할려는 집 주소를 인터넷등기소 사이트에 입력하여 등기부등본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말소사항 포함 후 열람하면 근저당 설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소보정 명령은 집주인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법원에 주소보정 명령을 신청하여 집주인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기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집주인의 주소를 확인하시고, 중개사와 상황을 공유하여 문제를 해결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자왕 입니다.
착오로 인한 취소는 가능하나, 계약전 문자로 주소를 보내줬으면 인정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냥 거주하시거나 다음 세입자를 맞추고 중도퇴거 하시는 방향으로 보시는걸 권합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것은 부동산이 실수를 하신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본집이라고 얘기를 했고 가격까지 깍아서 한건데 사실 주소를 보낼때는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서 줘야 합니다
집을 보신분들은 정확한 주소를 잘모릅니다
부동산에서 한번 더짚었어야 했는데 그부분이 미흡했다고 봅니다
월세를 보러갔고 여러집을 보여주셨고
5-6개 본집들중에
500에 100집을 보여주셨고 500에 105집을 보여주셨어요
마지막에 본 집이 500에 105였고 100까지 월세를 낮춰주실수 있다하셨고 마지막으로 본집을 계약한다 말했고 잔금까지 다 치루고 입주날 이사할려고 주소 대로가니 저희가 계약할려한 집이 아니에요
중개사가 계약전 문자로 계약할 집 주소를 보내줬는데 솔직히 주소만 보고 이집이 저집인지 저집이 이집인지 어케 알아요;
저희가 계약할려던 집인줄 알았고 알겠다 했고
중개사는 그렇게 마지막 고지를 했으니 자긴 문제가 없데요
이상황 어떻게 해야하죠?==> 상기 질문요지를 고려할 때 개업공인중개사가 정확한 주소를 고지하였다면 이를 미인지한 질문자님께서 발생한 손해가 있다면 수용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대차주택인 경우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2년간 그 집에 거주를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이런 경우 몇 가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중개사와의 대화: 먼저, 중개사와 다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계약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음을 설명하고, 원래 계약하려 했던 집으로 계약을 변경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계약서 확인: 계약서를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계약서에 명시된 주소와 조건을 확인하고, 중개사가 제공한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법적 조치: 만약 중개사가 협조하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계약 과정에서의 실수나 사기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호사는 상황을 분석하고, 법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안내해 줄 수 있습니다.
소비자 보호 기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나 소비자 보호 기관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중개사의 행동이 적절했는지 판단하고, 필요한 경우 중재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증거 수집: 계약 과정에서 주고받은 문자, 이메일, 계약서 등의 모든 증거를 잘 보관하고, 상황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이는 법적 조치를 취할 때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