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색다른콜리160
영양전문가 입장에서 생각하는 건강한 음료로는 무엇이 잇을까여?
청량한 느낌이 있엇으면 좋겟지만 또 마셧을 때 맛도 잇었으면 싶고 그런데여,
맨날 밀크 쉐이크라든지 탄산 음료를 마시다보니까여 밍밍한 건 좀 힘들더라거여.
영양전문가 입장에서 생각하는건강한 음료가 뭐가 잇을까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달콤하고 묵직한 밀크셰이크나 톡 쏘는 탄산음료에 길들여진 입맛에 갑자기 맹물이나 밍밍한 보리차를 마시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지속하긴 어렵습니다..!
1 ) 콤부차 : 영양적으로 단순당과 액상과당은 덜어내면서도, 혀 끝에 강한 타격감과 청량함을 채워줄 수 있는 영리한 선택은 콤부차는 톡 쏘는 천연 탄산과 새콤달콤한 과일 향을 품고 있어서 탄산음료의 갈증 해소감을 우수하게 대체를 합니다. 시중의 당류 0g 분말 스틱을 차가운 탄산수에 타 마시면 발효 유기산과 프로바이오틱스까지 챙길 수 있어서 장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2 ) 애사비 스파클링 에이드 : 좀 더 짜릿하고 확실한 미각적인 자극을 희망하신다면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나 천연 과일 식초를 활용한 스파클링 에이드가 좋습니다. 얼음을 채운 탄산수에 식초 1-2스푼과 레몬즙을 살짝 더해주시면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해주는 동시에 찌릿한 산미가 혀의 단맛 갈증을 날려줍니다.
3 ) 히비스커스, 베리류 허브티 : 여기에 진하게 우려낸 히비스커스나 베리류 허브티를 얼음 탄산수와 섞는 조합도 권장드립니다.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할 뿐 아니라, 화려한 붉은빛과 진한 산미 덕분에 전혀 밍밍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단맛이 조금 아쉬우실 때는 알룰로스나 스테비아를 반 티스푼 정도 더해주시면 카페 에이드같은 향미가 완성됩니다.
억지로 심심한 물을 참아가며 마시기보다, 이렇게 맛과 향의 밀도가 높은 대체 음료로 입맛의 자극 역치를 서서히 낮춰가는 편이 건강하고 오래갑니다.
건강한 음료 챙겨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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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밀크 쉐이크나 탄산을 즐겨 드신다면, 맹물 만으로 만족감을 얻기는 어렵기 때문에, 향과 탄산감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일반 탄산은 당류를 많이 섭취하기 쉽고 밀크쉐이크는 당류와 칼로리가 높아 자주 마시면 체중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마시는 음료를 조금씩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무가당 탄산수에 레몬이나 라임을 넣으면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고, 냉동 블루베리나 자몽을 넣으면 은은한 과일향이 더할 수 있고, 좀더 달콤함을 원한다면 무가당 아이스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청량감과 맛을 위해서는 레몬이나 라임을 넣은 탄산수를 활용해보시고, 기존에 즐기던 음료도 일부를 무가당 제품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밀크쉐이크나 일반 탄산음료처럼 설탕과 정제 당류가 많은 음료는 마시는 즉시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과다 분비를 일으킵니다. 이는 섭취한 당을 체지방으로 빠르게 전환시켜 체중 증가와 대사 증후군의 결정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맛과 청량감에 길들여진 입맛을 무리하게 맹물로 바꾸기 어렵다면, 당류는 없으면서도 청량함과 풍미를 충분히 채워주는 건강한 대체 음료를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탄산수와 애플사이다 비니거(또는 생레몬즙): 천연 식초의 유기산과 레몬의 산미가 탄산과 어우러져 청량한 에이드 맛을 내며,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소화를 돕는 최상의 조합입니다.
무당 콤부차: 유익균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탄산과 새콤한 풍미가 있어 밀크쉐이크나 일반 탄산음료의 자극을 건강하게 대체해 줍니다.
음료를 마실 때도 인공감미료가 다량 들어간 달콤한 제로 음료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습관을 줄이고, 식사 시에는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를 지킨 뒤 음료를 마시는 것이 입맛을 개선하고 대사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