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그냥 예비시댁쪽.. 논의끝에 말씀드리러 왔습니다~

왕래는 남자친구가 아직 대학원생이라,, 곧 졸업을 압둔 남자친구이지만,, 결혼전부터 제가 시댁쪽에대해 진심으로 왕래를 시댁어르신들의 명절챙기랴 생일챙기랴 부담을 느낄까봐 너무 조심스러워하시길래, 긴 논의끝에 남자친구네왕래는 패스하고

내년에 상견례하기로했습니다..

원래 이런경우도 있나요??

남자친구네는 부산분들이고

저는 서울출신인 경기도 주민입니다.

저희부모님분들도 남자친구부모님들은 2028년 5월에 결혼하기를 바라시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결혼 전에는 조금 조심하시는 것도 좋아요.

    그렇기에 우선 남자 친구 집에 방문하기 보다는

    상견례 하시고 결혼을 하신 다음에

    남자 친구 댁에도 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서로 부담이라면 결혼 하고 나서 왕래 하고 챙기는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 지인분은 10년 연애하고 결혼하셨는데 결혼전 인사드리고 얼굴 뵙긴헀지만 결혼하고 어차피 계속 챙겨야해서 결혼 전엔 안챙기는걸로 합의했다고 들었습니가

  • 저는 이번년도 1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결혼 전에 방문하시는거 좋죠

    근데 결혼하고 나서 시댁보다 가까이 살게 되면 자연스럽게 본가 식구들보다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결혼 전에 너무 잘해드리면 결혼하고 나서는 더 더 잘해드려야해요ㅠㅠ

    지금 거리를 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상견례후에 예비시댁에 방문하는게 서로간에 편하지 않을까요? 그건 다들 상황에 따라 결정하면 되는거지 꼭 정해놓은건 없으니까 그때그때 상황봐서 해결하시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