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날이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1년중 반이 지나고 있네요.

생각해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딱히 한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새롭게 맘을 잡으려는 좋은 방법 전수 부탁드려요.

외국어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살도 좀 빼고, 새로운 일도 찾고...

뭐 할 일들은 많은데 손에 쉽게 잡히지 않네요. 조금씩 조급해지고, 불안한 맘도 들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시간이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릴 수 있는 차이는 내 생각의 차이라고 볼 수 있어요~ 벌써 6월 마지막이구나! 보다는 아직 1년의 반이 남았네! 라는 생각이 더 긍정적인 삶의 요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자님의 목표가 굉장히 많아 보이는데요! 너무 훌륭한 목표들이지만 그런 많은 목표들을 세우면 처음부터 삐걱댈 수 있고 내 의욕과 의지가 많이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많은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하나씩 목표를 실천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먼저 운동을 하루에 한번씩 꾸준하게 하는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만을 위해서 달려가 보세요. 너무 조급한 마음에 빨리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보다는 속도보다 나의 삶의 방향과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현재의 행복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운동을 하면서 꾸준하게 내가 그 목표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있다면 이제는 또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 점차적으로 늘리는 겁니다.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자연스레 살도 빠질 것이고 삶의 의욕과 활력이 생겨 공부와 일자리도 찾을 수 있는 일상 속에 선순환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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