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달음식 얼마나 자주 시켜 드시나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외식하거나 배달음식을 시켜 먹을 때마다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퇴근하고 나면 밥 차리기가 귀찮아서 배달음식이 생각날 때가 많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일주일에 배달음식을 몇 번 정도 시켜 드시나요? 자주 시켜 먹는 메뉴도 궁금합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치솟은 외식 물가와 부담스러운 배달비 때문에 기본 음식에 배달팁만 얹어도 2만원이 훌쩍 넘어가서 결제 버튼 앞에서 매번 망설이게 되지만, 하루의 피로를 생각하면 배달 앱의 편리한 유혹을 뿌리치기란 참 어렵습니다. 배달비를 아끼려 포장 주문을 해서 직접 걸어 다녀오기도 하지만, 예전처럼 주 3-4회씩 편하게 시켜 먹던 사람들도 요즘은 지출 부담을 줄이고자 주 1-2회 정도로 횟수를 줄이는 추세입니다.

    저도 평일에는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고, 한 주 동안 고생한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 느낌으로 금요일 밤이나 주말 저녁에 딲 한 번 정도 시켜 먹곤 합니다. 주로 찾게 되는 메뉴를 살펴보면 아무래도 집에서는 직접 조리하기 번거롭고 뒷처리가 까다로운 음식들이 대부분입니다.

    집에서 기름을 다루기 힘든 바삭한 치킨은 언제가 부동의 1순위고, 푸짐한 고기와 쌈이 생각날 때는 족발이나 보쌈을 찾게 됩니다. 특히나 찜닭이나 닭볶음탕, 감자탕처럼 양이 넉넉한 조림, 국물 요리는 당일 저녁 한 끼를 배불리 먹고 남은 음식을 다음날 한 번 더 데워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번거로운 잔반처리 없이 깔끔하게 한 끼를 넘기고 싶을 때는 포케나 덮밥 같은 단품 메뉴가 편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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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생각해보니 배달음식을 일주일에 한번정도 시켜 먹고 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물가도 많이 오르고 배달음식도 먹다보면 질려서 되도록 집밥을 간편하게 만들어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배달 음식을 먹을 때는 집에서 만들기 번거로운 족발이나 구운 치킨, 낙곱새, 곱창볶음 등을 선택하는 편이고, 평소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밥과 단백질 반찬, 나물 반찬, 김치 정도로 구성해서 먹는 편입니다. 퇴근 후에는 번거롭게 요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만둣국이나 시판 볶음밥, 계란찜, 두부구이 처럼 간단하면서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메뉴를 활용하면 식사 준비 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배달 음식은 메뉴에 따라 나트륨이나 지방 섭취가 많아질 수 있으므로 채소를 곁들이고 양념이나 소스는 적당히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배달 음식은 집에서 만들기 번거로운 메뉴 위주로 가끔 즐기고, 평소에는 간편한 집밥으로 영양과 식비를 함께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5, 7세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잘 시켜먹지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올 초만해도 2주에 한번 정도 "피자"를 한번씩 시켜먹었는데요.

    요즘에는 1달에 1번 정도..아니면 이것마저도 쿠폰이 없으면 먹지 않습니다.

    오히려, 배달은 아니지만 치킨 정도를 가서 직접 픽업하는 형태로 합니다.

    그런데, 사실 배달비 등이 너무 비싼 것이 fact인지라..손이 잘 안가네요.ㅠ

    보통은 피자를 잘 먹고요.

    보쌈 정도 먹습니다.

    혼자 있을때는 치킨 먹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