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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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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이 가장 비싼 낭비일 수 있을까요?

구매가격만 계산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은 기간과 보관공간, 관리비용까지 포함하면 소비의 실제 가치를 다르게 평가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매 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단순히 구입비용만 손실로 볼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제품의 가치 하락까지 함께 고려하면 실질적인 손실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실제 사용을 통해 얻은 효용이나 만족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품에 따라 보관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거나 별도의 관리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비용은 제품의 종류와 크기, 보관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크고 일정한 금액으로 표준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모두 포함하여 정확한 손실금액으로 산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한 번도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는 건 낭비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물건이 어떤건지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소비기한이 있고 유행을 타는 상품일 경우 구매 순간 부터 감가상각이 되는 반면 오래 소장을 할 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물건일 경우는 역사적 가치 및 보관상태 등에 따라 가치는 더더욱 올라간다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1년 포켓몬카드를 70억 주고 매입을 해서 진공상태로 아주 깨끗하게 보관을 해서 237억원에 매도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물건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더라도 자리를 차지하는 보관 공간 비용, 변색이나 고장을 막기 위한 관리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초기 구매 가격뿐만 아니라 그돈을 다른 생산적인 곳에 사용했을때 얻을 수 있었던 기회비용과 시간이 흐르며 떨어지는 물건의 잔존 가치까지 손실로 누적됩니다. 사용빈도가 0이라면 구매 가격을 사용횟수로 나눈 회당 사용가치가 무한대로 수렴하니깐 돈을 지불하고도 가치를 전혀 얻지 못하는 가장 비효율적인 소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