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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기대하게만드는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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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가정요양 권유? 실업급여 안주려는건가요?

저희 어머니가 장기를 잘라내는 수술 후 퇴원을 하셨는데 '일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2주 동안 집에서 쉬다가 나가도 되겠냐?' 라고 직장 상사에게 이야기를 했고 '일단 알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답변으로 직장 상사라는 사람이 '제가 선택할 문제는 아니다 가정요양을 할건지 본인이 선택해서 답변을 달라'는 말을 들었고 알겠다고 문자를 보내니 '가정요양을 할 것인지?' 하고 또 문자가 왔는데 여기서 네 라고 대답하면 실업급여를 안주는 빌미를 주게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가정요양을 할거냐 는 의도가 뜻이 뭔소리인가요? 저도 직장 10년 이상을 다녔지만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상사는 처음보는거 같은데... 직원이 수술을 하는데도 전화 한 통 없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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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가정요양인지 여부가 실업급여 수급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신청은 근로자가 직접 고용센터에서 진행이 가능하며, 회사에서 신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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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위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가정요양을 할 것인지 의사를 구하는 것만으로는 퇴사를 권유한 것으로 볼 수 없으므로 이를 수용하는 의사를 표시하더라도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인정여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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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자진퇴사를 하는 것이라면 실업급여 수급은 어렵겠습니다만 가정요양을 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에

    네 라고 답변하는 것이 자진퇴사 의사로 해석하긴 어렵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