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 및 올바른 지도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 및 지도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최근 자녀가 부모와의 대화를 피하고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학업, 친구 관계,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이야기하면 반발하거나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잦습니다.

사춘기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부모가 주의해야 할 행동, 갈등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 방법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하게 되면

    그 감정은 예민함과 민감함으로 폭발을 하게 되어 자신의 뜻과 마음과 다르게 행동을 하는 경향이 높아지겠습니다.

    신체적 변화로 인해 두려움과 호르몬 영향으로 심리적인 부분의 감정이 소용돌이를 치게 되면 그 감정은 짜증과

    화로 전달 되어짐이 커지게 되고 이러한 부분의 전달로 인해 그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고 대응을 해야할지

    난감한 상황에 놓이기도 하여 아이들 딴에도 복잡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더 받음이 크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심리적 + 정서적인 치유와 감정의 공감 이겠습니다.

    아이들의 사춘기를 인정하고 아이들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들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하나 둘 해결해 가면서 아이들과의 거리의 관계를 좁혀나감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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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 이시군요!

    아무래도 가장 예민한 시기의 아이들이다 보니까

    더 힘드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예민해지고 반항이 심해져서

    부모와의 마찰이 잦다보니 소통을 잘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제 생각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아이의 말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더라도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가 이야기 할땐 조금 힘드시더라도 먼저 공감해주세요.

    바로 지적이 들어가면 아이한테 반항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진정시켜 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다음에 아이한테 지도가 들어가도 늦지 않아요~

    특히 아이가 편안한 마음을때 조언이 들어가 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명령조의 말투 보다는 제안 하듯이

    말해주시면 아이가 더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너 엄마가 하는 일이나 같이해" 이 방법보다

    "힘들겠지만 엄마 일좀 같이 해줄래?"

    라고 이야기를 해주신 다면은

    훨씬 더 아이도 제안을 받아주기 쉬울 거에요

    혹시나 아이와 갈등이 발생을 했을 경우에는

    서로 각자 잠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 더 상황이 안 좋아 지기때문에

    조금 떨어져 있는것도 방법이에요

    차분해진 후 아이와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입장을 듣고

    자신의 잘못도 솔직하게 인정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규칙은 일관성 있게 말해주시고 지켜주는 것이 필요하며

    아이에게도 주기적으로 지도를 해주시고

    약속을 얻어낸다면 훨씬 아이가 잘 따를겁니다.

    지금은 사춘기 시기로 여러모로 힘드시겠지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지켜봐 주신다면

    아이도 언젠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자녀의 말을 중간에 끝까지 경청하면서 끊지 말고 듣는 것입니다. 특히 감정을 공감하면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적이나 훈계보다는 질문을 통해 자녀의 생각과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모든 걸 통제할 수는 없으니 사소한 일까지 통제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기회를 주는 게 중요합니다. 갈등이 생기면 감정이 가라앉은 후에 차분하게 대화하면서 문제 해결에 집중해 주시고, 평소에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신뢰를 쌓으면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이 원활해지는 점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자녀와 대화할 때 아이가 대화를 피하고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먼저 강제로 이야기를 밀어붙이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빤 네 감정 이해해, 무슨 일이 있는 거야?" 라고 부드럽게 물어보고 아이가 선택할 수 있도록 공간을 주면 오히려 아이가 마음을 더 열어납니다.

    부모는 지시나 비난, 강요 대신 제안과 이해를 먼저 보여주고, 아이가 감정적으로 나온다면 일단 대화를 멈추고 1~2 시간 후 다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갈등이 발생하면 일단 멈춰서 "지금 대화 안 되면 나중에 할게" 라고 말하고, 나중에 다시 접근할 때 감정 먼저 공감하면서 문제 해결을 함께 논의하면 아이도 더 이해합니다.

    매일 10 분 정도 "오늘 무슨 일 있었어?" 라고 아이 관심사부터 이야기하고 공감하면 신뢰가 쌓여 사춘기 자녀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에는 훈계보다 공감이 먼저입니다. 아이의 말을 중간에 끊거나 바로 조언하기보다 끝까지 들어주고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학업, 생활 습관에 대한 대화는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도록 짧고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등이 생기면 감정이 가라앉은 후 대화하고 부모가 먼저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면 점차 아이도 마음을 열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