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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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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벤치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장치가 될 수 있을까요?

벤치의 방향과 간격, 높이, 주변 시설 배치가 낯선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접촉과 대화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 사람간에 대화나 유대관계가 보다 자연스러운 것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 좀 더 어색할 수 있고 무엇보다 사람들간의 의식을 많이 하기 때문에 벤치가 있다 하더라도 쉽게 대화를 할 상황은 부족하다 사료됩니다.

    다만 자연환경과 문화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분위기 좋아서 보다 긴장의 끈이 풀려질 가능성이 큰 분위기라는 어느 정도 대화나 자연스러움이 형성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벤치를 서로 마주보게 하거나 적절한 간격으로 배치하면 낯선 이들간의 시선 교루와 자연스러운 첫인사 유도가 가능해집니다. 산책로, 카페, 소규모 광장 등 유동 인구가 머무는 주변 시설과 결합될때 벤치는 단순 휴식을 넘어서 대화의 촉진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펴안한 높이와 개방감 있는 구조는 사람들의 체류 시간을 늘려서 도시 공간속에서 우연한 만남과 커뮤니티 형성을 도와줍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벤치의 방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람이 나란히 앉느냐, 마주 보느냐, 서로 비스듬히 보느냐에 따라 심리적 부담이 달라집니다.

    일렬로 나한히 앉는 벤치는 낮선 사람끼리 부담이 덜하고 서로 마주 보는 벤치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신경 쓴다면 사람을 만나게 하는 장치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벤치는 만남의 장소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벤치의 역할은 단순히 앉는 시설이기 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충분한 장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옆에 앉아 있다 보면 자연스레 대화가 오가기도 하구요. 디자인이 추가로 들어간다고 하면 독특한 랜드마크로도 활용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