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양파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아삭한 생양파, 매콤한 라면 조합은 참 맛있으나 라면 하나에 생양파를 2개씩이나 드시는 것은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조금 줄여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양파는 의학적으로 정해진 하루 필수 권장량은 없지만, 부작용 없이 건강 이점을 챙길 수 있다고 말하는 적정량은 하루 50~100g(중간크기 양파 3분의 1에서 반 개 정도)입니다. 양파 속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의 성분은 위벽을 자극하기 쉽고, 맵고 짠 라면과 함께 생양파를 한 번에 2개나 드시면 속 쓰림, 소화불량, 장 가스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아무렇지 않으시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위에 자극이 쌓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생양파는 하루에 중간 크기 1개 이내로 조절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만약 더 많이 드시고 싶으시면 살짝 구우시거나 볶아서 매운맛을 날려주시길 바랍니다.
위 자극은 훨씬 줄어들면서 양파의 좋은 영양소는 그대로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