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안하는 것과 과자를 먹는 것중 건강에 더 나쁜 것은?

운동을 안하는 것과 과자를 먹는 것중 건강에 더 나쁜 것은 무엇일까요?

운동을 좋아해서 하루 30분 조깅을 하지만

매일 과자를 먹습니다

과자는 비스켓 6개 정도를 먹어서

아주많이 먹는 정도는 아닌거같지만

거의 매일 먹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운동 부족과 과자 섭취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하루 30분 조깅을 하고 있다면

    운동 측면에서는 충분히 잘 관리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과자의 당·지방 섭취가 누적되면

    체지방과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섭취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 30분씩 조깅을 실천하는 습관은 심혈관 건강과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내 염증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냐, 정제 탄수화물과 포화 지방이 응축된 비스킷을 매일 섭취할 경우 인슐린 스파이크를 반복적으로 유발하여 운동으로 얻은 대사적 이득을 상쇄하고 내장 지방 축적을 촉진할 영양학적 위험이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운동 부족보다 가공식품의 지속적인 섭취가 혈당 조절 능력을 저하시켜 장기적인 대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섭취 빈도를 주 2~3회로 줄이거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견과류로 대체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공복에 과자를 먹기보다 식사 직후 소량 섭취하여 혈당 변동 폭을 최소화함으로써 건강한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운동을 안하는 것, 신체 활동 저하는 전신 염증과 만성 질환을 유발하는 강한 위험 인자랍니다. 그러나 매일 30분 조깅을 꾸준히 실천하고 계신 상황이며, 현재 건강 부분은 운동 유무보다는 정제당 섭취의 통제에 달려있답니다.

    비스킷 6개는 양이 적어보일 수 있으나, 정제탄수화물, 당류, 가공 유지가 결합된 고밀도 에너지 식품이랍니다. 매일 반복되는 당분 섭취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해서 혈관 내피 세포를 손상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0분 조깅으로 얻는 심혈관 보호 효과와 근육 유지 이득이 매일 섭취하는 정제당 염증 유발에 의하 상쇄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아예 안 하시는 것 보다는 지금처럼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더 유익하나, 매일 드시는 과자는 운동으로 쌓은 대사적인 이점을 갉아먹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혈관 건강, 췌장 기능을 보호하기 위해서 과자 섭취 횟수를 주 2회 정도로 줄여보시어, 대신에 견과류, 볶은 병아리콩, 검은콩같은 자연식품으로 간식을 대체하셔서 운동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기적인 열량 소모보다는 장기적으로 혈당 안전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