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운동을 안하는 것, 신체 활동 저하는 전신 염증과 만성 질환을 유발하는 강한 위험 인자랍니다. 그러나 매일 30분 조깅을 꾸준히 실천하고 계신 상황이며, 현재 건강 부분은 운동 유무보다는 정제당 섭취의 통제에 달려있답니다.
비스킷 6개는 양이 적어보일 수 있으나, 정제탄수화물, 당류, 가공 유지가 결합된 고밀도 에너지 식품이랍니다. 매일 반복되는 당분 섭취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해서 혈관 내피 세포를 손상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0분 조깅으로 얻는 심혈관 보호 효과와 근육 유지 이득이 매일 섭취하는 정제당 염증 유발에 의하 상쇄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아예 안 하시는 것 보다는 지금처럼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더 유익하나, 매일 드시는 과자는 운동으로 쌓은 대사적인 이점을 갉아먹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혈관 건강, 췌장 기능을 보호하기 위해서 과자 섭취 횟수를 주 2회 정도로 줄여보시어, 대신에 견과류, 볶은 병아리콩, 검은콩같은 자연식품으로 간식을 대체하셔서 운동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기적인 열량 소모보다는 장기적으로 혈당 안전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