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인국 물리치료사입니다.
등에 담이 온것 같은 느낌을 동반하며 통증을 느끼시고 계시네요
현재 느끼는 통증은 늑막염과 비슷한 통증 으로 의심됩니다.
축구 하시기 전에 충분히 준비 운동을 하셨을까요??
호흡근들도 다른 근육들과 같이 워밍업이 되어 있으면 숨이 차도 호흡이 빨리 돌아오고 회복하게되는데
축구 하시는 동안 과호흡 양상이 나타났다면 현재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쥐(근 경련)이 났다면 근육이 단축되거나 순환이 안될 때 나타나는 증상이며
담이 온 경우는 너무 팽팽하게 늘어났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통증을 유발 시키는 큰 호흡과 등을 굽히는 동작을 당분간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통증은 근육이 늘어나서 생긴 '담'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폼롤러로 강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담'은 근육이 늘어나면서 염증이 생겼을 수 있으므로
초기에 통증이 심할 때는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 통증이 완화되면 온찜질로 혈액 순환을 돕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그리고 통증이 심해지시기 전에 병원 내원하셔서 약과 함께 치료를 진행하시면
빠른 시일에 좋아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주 통증을 유발 시키게 되면
여러 근골격계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초기에 치료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