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포도껍질과 씨앗의 레스베라트롤같은 강한 항산화 성분을 완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 통째로 착즙하는 것은 영양적으로도 정말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포도만 짜면 당도가 지나치게 높고 즙의 양이 적어서 아쉬울 수 있어서, 수분이 많고 영양 균형을 잡아줄 채소, 과일을 조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양 늘리기 파트너는 배, 오이랍니다. 배는 수분이 풍성해서 즙의 양을 확 늘려주기도하고, 호흡기에 좋은 루테올린 성분이 포도의 단맛과 은은하게 어우러진답니다. 오이도 우수한 수분 식품인데, 포도의 진한 향이 오이의 향을 완전히 가려주어서 아주청량하고 시원한 맛을 낸답니다.
만약에 평소 채소를 선호하지 않은 가족이 계시다면 양배추, 케일을 권장드립니다. 위 점막을 보호하고 양배추의 비타민U와 케일의 다양한 미네랄이 포도의 진한 새콤달콤함에 완전하게 묻히기 때문에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녹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를 할 수 있겠습니다.
맛의 대중성과 호불호 없는 궁합을 원하신다면 사과, 당근 조합도 괜찮습니다. 사과의 펙틴 성분이 장 운동을 돕고, 당근의 베카카로틴이 포도의 항산화력을 한층 더 배가시켜 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레몬을 반 개 정도 살짝 곁들여서 착즙해주시면 주스의 갈볍을 막아서 색이 잘 유지되고 철분과 비타민C 흡수율까지 쭉 높일 수 있어서 함께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쥬스 맛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