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친절한코끼리20
지방간에 대한 치료법이 궁금합니다.
사람이 살이 찌는 등 한다면
지방간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방간의 여타 다른 원인과
지방간에 대한 치료 방법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지방간과 같은 경우에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지방간에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알콜성 지방간과 비알콜성 지방간
알콜성 지방간은 술에 의해서 생겨납니다. 술을 분해하는 과정으로 간에서 지방이 축적되는 형태로 각종 염증과 간손상을 동반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의 경우에는 잉여 에너지가 간에 지방의 형태로 축적된 것을 말합니다. 이 또한 간손상을 야기합니다 .
알콜성이던 비알콜성이던 간에 지방의 축적은 동일합니다. 다만 원인이 다를 뿐이죠.
지방간의 대부분의 치료 방법은 "비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결국에는 운동을 하고,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아울러, 술을 줄이거나 금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결국 지방간이라는 것은 몸에 있는 지방이 지방조직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간에 쌓이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떠한 특별한 증상이 잇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건강검진 등을 통해 지방간을 발견하면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며, 간 이라는 조직은 "아프다"라고 느낄 때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알콜성이던 비알콜성이던 지방간은 생활 속에서 관리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방간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방간은 방치하면 간염, 간경변, 심하면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초기에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호전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지방간의 가장 흔한 원인은 비만과 복부비만, 과도한 음주이지만,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아도 과식, 당류와 탄수화물 과다 섭취, 운동 부족, 당뇨병,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매우 흔한 편입니다.
치료는 약보다 체중 감량과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데요, 현재 체중의 5~10% 정도만 감량해도 지방간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기름진 음식보다 과자, 빵, 음료수 같은 당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고 주 150분 이상 걷기나 자전거 같은 유산소를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방간을 오래 방치하면 간 기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전신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다행히 지방간은 초기에 발견해 관리하면 회복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혹시나 검진에서 진단을 받으셨다면 체중관리,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생활습관을 먼저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지방간의 원인
지방간은 비만 외에도 다양한 대사적인 요인과 생활 습관에 의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잦고 과잉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술을 마시지 않아도 당뇨병,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성에 의해서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뉘게 됩니다. 무리하고 급격한 체중 감량이나, 특정 약물의 장기 복용도 간세포 내 지방 축적을 유발하는 주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
초기에는 피로감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방치하기 쉽지만, 지속이 될 경우 전신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게 됩니다. 간에 쌓인 잉여 지방이 염증을 일으키면 지방간염으로 진행되며, 이를 방치를 하게 되면 간 조직이 딱딱하게 굳는 간경변증(간경화)을 거쳐서 최악의 경우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려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같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겠습니다.
지방간 치료법
간에 낀 지방을 직접적으로 녹이는 약은 없어서, 원인을 제거하는 생활 습관 개선이 유일하고 확실한 치료법이랍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절대적인 금주가 우선이 되겠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현재의 체중의 7~10%을 서서히 감량(주당 0.2~0.5kg감량 목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빵, 면, 떡, 단 음료, 디저트같은 정제탄수화물과 당분 섭취를 끊고 채소,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더 나아가 일주일에 200분 이상, 주 4~5회, 1회당 30~40분 이상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 그리고 주 2~3회 1회당 20~25분 이상의 근력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서 잉여 에너지를 태우면 정상적인 간 기능을 회복하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