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계약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A라는 부동산에 중개를 의뢰했습니다. A 부동산에서는 B 부동산을 통해 매수자를 구했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거래액의 10%를 계약금으로 받았습니다. 연말쯤으로 이삿날도 정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B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급한일이 생겼으니 만나자던군요. A부동산과 B부동산이 같은 건물이라 A부동산으로 들어갈려는데 B부동산이 말리더라고요. 당황하긴 했지만 일단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매수자에게 사정이 생겨서 이사를 못하게 됬다고 하더군요. 대신 원래 거래액에서 3~5천 정도 더 받을 수 있는 다른 매수자를 구해주겠다는 겁니다. 일단 제가 다음에 마저 이야기하자며 그 자리는 파했습니다. A부동산과는 아직 이야기 안 했고요.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중도금(중도금이 없을 때는 잔금)을 지불하기 전까지 임대인은 계약금의 배액을 상환하고 임차인은 계약금을 포기하고 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1. 위와 같은 조항이 있는데 계약금은 부분 반환할 필요 없는거죠?
2. B 부동산이나 기존 매수자 쪽에 중개수수료나 이사비용을 요구할수 있을까요?
3. 차라리 다른 부동산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