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단독개원이 관한 업계분들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현재 물리치료학과에 지원하고자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리치료에 관한 이슈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물리치료사 단독 개원에 관한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관련업계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그짐합니다.

가능하나면 긍정, 부정 의견 둘다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의료법상 단독 개원은 어렵지만 건강보험료의 절감과 환자의 건강, 물리치료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향후 분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단독개원이 될려면 제일 필요한 것은 물리치료사가 독자적으로 진단과 처방을 내릴 수 있냐 없냐입니다.

    현재 한국은 처방권이 없지만 미국과 같은 곳은 처방권이 있어서 독자적인 단독개원이 가능합니다. 단독개원을 하면 긍정적인 의견은 의사에 종속되지않고 우리가 처방을 통해 자유로운 치료가 가능하고 의료 취약계층분들한테 의료서비스 제공이 원할해 진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의견은 공부나 공부량이 의사에 따라가지 않고 처방을 내리면 오진이 많고 의료사고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고 다른 작업치료사 방사선사와 같은 의료기사들도 단독 개원을 주장할 수 있어서 의료시장이 혼란해진다는 것 입니다.

    저는 일단 단독개원을 주장할려면 물리치료학과 대학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3-4년 대학 실습기간을 포함하여 이수를 하면 물리치료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기본 7년이며 7년이 지나야 물리치료사가 될 수 있고 그사이 36개월의 실습기간을 학부후에 가지게 됩니다. 환자에게 처방을 정확하게 해야하는데 현재 한국의 교육으로는 부족해보이고 좀 더 체계적이고 깊은 교육이 우선되어야 개원권이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① 긍정적 의견: 물리치료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높아지고, 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② 부정적 의견: 단독 개원 시 진단·검사와 치료의 경계가 모호해질 수 있고, 오진이나 부적절한 치료에 대한 안전 문제도 제기됩니다.

    ③ 또한 의료계에서는 의사와의 협진 체계가 약화될 가능성과 의료전달체계의 혼란을 우려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④ 면접에서는 “단독 개원의 장점도 인정하지만, 환자 안전과 전문직 간 협업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먼저 마련되어야 한다”는 균형 잡힌 입장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어 차후에는 단독개원을 통해 물리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보다 좋아진다면 좋겠지만, 전문의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현재 의료체계에서는 굳이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원하시면 개업하시면 되는 것이죠

    단지 환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