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꽃이 폈는데 물을 주니까 자꾸 말라죽어요

치자꽃인데 주 2회 물 주라고해서 햇빛드는 베란다에 두고 주기맞춰 물 주고 있거든요 근데 꽃이 자꾸 말라죽어요 물 양이 부족한걸까요? 아니면 햇볕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치자꽃은 생각보다 예민해서

    물을 준다고 꽃이 오래가는 건 아니더라고요 😅

    꽃이 피고 난 뒤에는 햇빛이 너무 강하거나,

    반대로 흙이 너무 축축해도 꽃이 금방 갈변하면서 말라버릴 수 있어요.

    주 2회라는 건 어디까지나 참고 기준이라서

    물 주기보다 흙 상태를 보고 주는 게 더 중요합니다

    겉흙이 마르면 화분 밑으로 물이 살짝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시고

    한여름 베란다 직사광선이 강하다면 반양지로

    잠시 옮겨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다만 꽃이 지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 해서

    잎이 건강하고 새 꽃봉오리가 계속 올라온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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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치자꽃은 물도 중요하지만 온도와 햇빛 영향도 꽤 받더라고요 꽃이 말라죽는다면 물 부족일 수도 있지만 베란다 직사광선을 너무 오래 받거나 흙이 너무 젖어 있어도 그럴 수 있어요 주 2회보다 흙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 방식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치자꽃은 햇빛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마 물을 주는 양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끝이 마르거나 잎이 축 쳐진 느낌이라면 물이 부족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반대로 잎이 크게 말라보이진 않지만 색이 변하고 금방 떨어진다면 오히려 물이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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