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지나치게출세한들쥐
16개월 아기 말 트이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6개월 남아인데 아직 말할 수 있는 단어가 없습니다.
엄마 아빠도 들어본 적 없어요ㅠ
인터넷 찾아보면 이쯤 되면 단어 몇가지는 말할 수 있고 간단한 심부름(기저귀 가져와 등등)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름 부르면 돌아보고, 같이 놀 때도 상호작용이 되는 것 같은데 엄마아빠 소리도 안 하는 게 너무 걱정돼요... 외계어 같은 옹알옹알은 많이 해요!
아기 말 트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말이 트이게 하려면
말 그대로
아이가 말이 트이는 시기에 언어적 감각자극이 제공이 되어야 아기의 언어적 발달의 긍정적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매일 꾸준히 동화책을 읽어주고,
아이에게 매일 꾸준히 말을 걸어주며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그리고 아이와 놀이 활동시 적절한 언어적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등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6개월에 의미 있게 사용하는 단어가 아직 하나도 없고 엄마, 아빠도 하지 않는다면 개인차라고 생각하며 오래 기다리기보다는 소아청소년과나 영유아 발달 상담에서 한 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15개월이면 엄마, 아빠 외에도 1~2개 단어를 말하려고 시도하고 18개월에는 3개 이상의 단어를 말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는 호명활동, 상호작용이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있다고 보이지는 않지만, 검진을 받아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빨리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6개월 아이를 키우고 계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음.. 아이가 돌이 지나기도 했고, 다른 아기들과 비교해 봤을때
간단한 단어도 아기가 말을 하지 못 하는 거 같아서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특히나 또 엄마 아빠를 직접 말하지 않아서 많이 걱정되고
조바심이 나셨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아이가 이름을 부르면 자기를 부르는것을 인지를 해서 돌아보고
또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옹알이는 하고 있고
부모님께서 또 여러가지 상호작용을 열심히 해주고 계시니
아이가 충분히 잘 할 수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아이가 옹알이라도 하려고 한다면은
그럴때 꼭 반응을 해주면서 대화를 해주며 상호작용을
자주 해주시는 것이 꼭 필요해요.
"OO이가 그랬어?" 이런식으로 아이의 반응에 꼭 표현해주세요
아이들은 환경에 의해서 말이 늘어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부모님이 앞에서 대화를 해주시며 리액션을 많이 해주시면은
아이도 자연스럽게 말들을 배우게 된답니다.
일단 가정에서 먼저 대화로 상호작용을 자주 해주시는게 중요하고
그대신 "엄마 해봐, 아빠 해봐" 하고 말을 시키거나 테스트하듯이
계속 물어보는 것은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도록 지켜봐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제 경험상 아이들이 한국나이로 4세때 갑자기 많이 트이기도 하고
3세 중후반기에 트이는 아이들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일단은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한국나이로 4세쯤 가까이 되었을떄에
그럼에도 또래에 비해서 말문이 현저하게 느리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는 꼭 언어상담센터에 방문을 한번 해보셔서
상담을 받아 보시고, 언어치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조급한 마음은 조금 내려놓으시고, 아이와 즐겁게 상호작용 하면서
성장하시는걸 지켜보다보면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트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고 수용 언어(언어 이해)와 상호작용일 잘 된다면 발화가 조금 늦을 뿐 곧 말문이 트일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가 손짓이나 옹알이로 필요한 것을 요구할 때 바로 들어주기보다 [까까 먹고 싶어?]처럼 짧고 정확한 단어를 눈을 맞추며 또박또박 반복해서 들려주세요.
[맘마 먹을 시간이야/ 기차가 칙칙폭폭 지나가네]처럼 부모가 아이와 상호작용하며 쉬운 일상 속 단어 위주로 계속 말로 설명해주세요. 아이로 하여금 말하기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름 부르면 돌아보고, 같이 놀때 눈을 맞추고, 상호작용이 잘 된다면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우선 아이가 의미를 알 수 없는 외계어, 옹알이를 한다는 것은 이미 부모님과 소통하고 싶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이때는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서 대화를 많이 나누어 주세요
아이의 행동을 부모가 생종계하듯이 말로 해주세요.
그리고 입모양을 크게 보여주고,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6개월에 아직 의미 있는 단어가 전혀 없다면 개인차일 수 있지만 한번 소아청소년과에서 발달과 청력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에 반응하고 상호작용, 옹알이가 많은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가리키는 물건을 짧게 반복해 말해주고, 그림책, 노래 까꿍놀이를 자주 해주세요. 말을 억지로 따라 하게 하기보다 눈맞춤과 주고받는 놀이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6개월에 아직 단어가 없어도 개인차는 있지만 엄마, 아빠 같은 의미 있는 말이 전혀 없다면 소아과나 영유아검진에서 발달을 상담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아이 옹알이를 따라하며 짧은 단어를 반복하고 그림책, 노래, 일상 속에서 눈맞춤하며 천천히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