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영끌의 기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무주택자에 주택매매를 고민하고 있는사람인데요.
부동산 영끌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월급의 몇프로를 매달 대출로 내야 영끌인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구자왕 입니다.
주담대 + 신용대출 최대치로 끌어모아 구입하는걸 영끌이라 표현하며
월급의 70%이상 원리금으로 제출하면 영끌러로 봅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영끌은 월급이 몇%라기 보다는 내가 받을 수 있는 모든 대출을 받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받았을때 내 월급의 50%가 될 수도 있고 100%가 넘을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1금융권에서만 땡길 수 있는 모든것을 땡겼을때는 말하는데 2금융이나 사금융까지 가면 더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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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영끌은 그집 한도에 맞게 대출을 받았고 또 신용대출까지 받고 부모님의 도움까지 받은 자금을 끌어 모을수있는 모든 것을 끌어온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끌을 한 젊은세대들이 이자부담을 못해서 경매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몇% 대출로 했으면 계획에 따라 했으면 감당이 될텐데 감당을 못하는 상황까지 간 상황이 많은거 같습니다
현장에서는 집을 살때 이자부담을 할수 있는 선에서 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무리는 절대 안됩니다
영끌이라는 말은 정말 영혼까지 끌어서 즉 한도없이 받을수 있는 모든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을 담보대출, 신용대출, 보험대출, 지인에게 빌리는 돈, 한도가 나오는 것을 모두 해서 빌리는 방식인데
요즘은 DSR 40% 즉, 월소득의 40%가 대출의 원리금을 갚을수 있는 수준으로 금융권에서 한도를 줄여서
어느 정도 영끌은 힘들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영끌이란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대출받아 집을산다는 신조어 입니다. 정확한 기준은 없으며 보통 담보대출을 받을수있는 최대치(70%)를 받는것을 말합니다.
무주택자에 주택매매를 고민하고 있는사람인데요.
부동산 영끌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월급의 몇프로를 매달 대출로 내야 영끌인건지 궁금합니다.
==> 퍼센트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매수인의 자금을 투자하는 경우 영끌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영끌의 의미는 영혼까지 끌어모았다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던 2~3년전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지금이 아니면 주택구매가 어렵다는 인식이 펴지면서 본인이 할수 있는 최대치의 대출과 모든 자산을 투입해 주택을 구입한 경우를 두고 사용되었습니다. 쉽게 대출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주택을 구매한다는 것으로 구매시점에 해당되는 표현되는 것이기에 주택 유지 부분에서 매달 월급대비 얼마가 나가야 영끌이다로 구분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주택구매시 대출한도와 기타 대출등을 모두 동원해 구매하셨다면 그 자체로 영끌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