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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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더울때 식사때가 다가오면 여러분은
제일먼저 어떤 음식이 떠오르나요?
오늘도 34도가되는 도시를
바쁘게 돌아다닐 일이있어서
뙤악볕을 방패(양산)를?들고
돌아다녔네요
저는 냉모밀이 갑자기 떠오르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폭염이 막바지라 날씨도 더운데 하루 종일 돌아다니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이럴 때는 저도 냉모밀처럼 시원하고 비교적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떠오를 것 같은데요, 더운 날에는 뜨겁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차갑고 담백한 음식이 자연스럽게 당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모밀 외에도 냉면, 밀면, 물회, 콩국수, 냉우동, 초계국수, 회덮밥, 메밀국수 같은 음식도 더운 날 종종 찾게 되는데요, 냉모밀은 메밀면을 시원한 육수와 함께 먹을 수 있어 더위로 입맛이 없을 때 비교적 편하게 먹기 좋습니다. 다만 면만 먹으면 단백질이나 채소가 부족하고 포만감도 적을 수 있으니, 수육이나 만두, 계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과 반찬으로 채소를 곁들이면 조금 더 균형을 맞추기 좋습니다.
하루 종일 뙤약볕에 걸어 다니셨다면 음식만큼 수분과 전해질 보충도 중요하기 때문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땀을 많이 흘렸다면 식사를 통해 적당한 염분과 수분도 함께 보충해주시면서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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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늘같이 34도까지 치솟는 폭염에서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자 양산이라는 든든한 방패까지 들고 바쁘게 도시를 돌아다니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땀이 쏟아지고 지치는 이런 무더운 날씨에 식사 때가 다가오면, 저 역시고 최우선으로 머릿속을 스치는 것은 살얼음이 듬뿍 띄워진 시원한 면 요리랍니다.
그 중에서도 질문자님께서 떠올리신 냉모밀은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감칠맛 나는 시원한 국물에 고추냉이와 무 즙을 풀고 쫄깃한 메밀면을 푹 담가 먹으면, 뙤약볕 아래서 달아올랐던 열기와 피로가 단숨에 싹 가시기 때문이랍니다.
냉모밀 외에도 저는 이렇게 정말 더울 때면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물냉면이나 얼음의 띄워진 김치말이 국수, 도토리 묵사발, 그리고 고소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인 콩국수, 비빔냉면이 땡기더라구요.
물냉면
김치말이 국수
도토리 묵사발
콩국수
비빔냉면.. 외에도
때로는 이열치열의 마음으로 펄펄 끓는
삼계탕
오리백숙
추어탕
장어구이을 통해서 더운 날의 지친 기력을 든든히 보충하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이런 날씨에 시원한 냉모밀 한 그릇이 얼마나 큰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주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걷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으니, 내일 식사로는 꼭 생각나셨던 시원한 냉모밀을 드시면서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바삭한 돈가스나 육즙이 많은 고기만두나 김치만두를 곁들이신다면 하루의 노고를 보상받는 완벽한 식사가 될 것입니다.
내일도 더위 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오 비슷한데요..
저는 냉면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오늘 출장을 가는 길이 너무 너무 더워서 점심에 냉면을 먹었습니다.
특히, 식초를 넣아면 그렇게 식욕이 올라올 수가 없아요.
시원한 에어콘 바람 밑에서 얼음이 동동 뜬 냉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