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변호사가 원래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나요??
제가 성추행 신고를 당해서 조사를 받아야 했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서로증거가 없어 증언으로만 판가름 내려야하고 검색해보니 변호사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상담 받고 “잘해준다,세명이서 해준다, 다들 경력이 많다.”라고 이야기 해서 결제 했습니다. 그런데 담당변호사는 작년 로스쿨 졸업했던 사람이 배정되고 사이트에도 안뜨더라구요.
걱정됐지만 전화로 알려주는것도 없고 물어봐도 제대로 안알려줘서 제가 검색하고 준비를 다 했습니다. 대표한테 전화하니 ”그사람 잘 한다 믿어라“ 이러길래 믿고 조사 당일날 만났습니다.
이런 사건은 무조건 형사에서 끝내야 된다하고 최선을 다해본다고 하더니 아무것도 준비해온게 없으시더라구요. 당연 만나서 조언도 제가 가져온 질문 리스트 읽는정도 였구요.
그러더니 조사때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고 끝나니 나와서 하는 말이 “이거 상대 진술이 구체적이라 힘들겠늗데요 합의금 있어요?” 이러는 겁니다..
아니 믿고 맡기라 그랬는데 아무것도 안해놓고 모든 증거랑 정황을 제가 다 준비하고 오더니 재판가면 합의금 얘기부터 나오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대표한테 전화해서 변호사 바꿔달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돈은 돈대로 쓰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이제 의견신청서 내야되는데 진짜 신뢰도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