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들이 말하는 평범한 삶을 이루지 못해서

너무도 슬퍼요

결혼시기도 놓치고

직장이나 직업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자식도 없고 재산도 없고ᆢ

이런 삶이 무엇이 보람이 있어서 사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딱 제가 느끼는거에요 .. 39인제가 이제와 결혼을 생각해도 모아둔 재산도 아파서 다까먹고 통장은 비어버렸고 나잇살인지 살이 점점 오르고 아픈곳은 왜이렇게 많은지 피부는 또 나이피부라고..장벽이 무너져서충격 받아서 울었고 입던 옷은 전부 창고행.. 만나는 이성도없고 친구들은 애키우고 남편 케어하느라 연락도없고 하나뿐인 엄마는 눈이좋지않아 일을못해서 생활비를 26살부터 꼬박 드리니 안그래도 적은 월급이 남들보다 몇십은 적어서 저축도 크게 못하고 명품이라곤 선물받은 립스틱몇개 뿐이고.. 유일하게 나만보고 곁에있어주던 고양이는 곁을 떠났고 겨우 재취직했더니 무릎인대는ㅈ고장나고 와중에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인대가 더 아파졌는데 병원도 한달째 못가고있고 .. 없던 새치가 하나둘씩 올라오고 아.. 하소연이 길어졌네요;죄송해요ㅎㅎ 그냥 제가 생각하던 말을 봐버렸더니ㅋㅋㅋ

  • 진부한 대답이겠지만,,, 삶에 있어서 정해진 답이란 없는 거 아닐까요! 지구에 백명씩 사는 것도 아니고 무려 몇 십 억명이 살고 있는데 말이죠. 대부분이 지나가는 삶의 단계가 있을 순 있지만, 그게 정답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자신의 삶의 의미는 스스로가 만들 때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정의하는 내 삶에 맞춰 생각하면 너무 팍팍해질 수 있으니까요. 작성자님께서 그런 평범한 삶을 동경하신다면 그 삶이 목표가 되는 것이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계들이 생겨나는 순간 힘이 생기시리라 믿습니다. 대부분은 목표를 이뤘을 때 보람을 느끼니까요,,, 사소한 목표 하나 세워보시고 그걸 이룸으로써 보람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할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남들이 말하는 평범한 삶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내 삶의 행복에 초점을 두고 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제 삶은 남들과는 많이 다른 삶이 였는데,

    사람마다 결국엔 각자 시기라는게 있더라구요

    그 시기가 각각 다를뿐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