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증있는 사람 물리치료사 될 수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수전증이 있는데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해도 괜찮을까요?

또한 수전증이 있어도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전증이 있다고해서 무조건 물리치료사가 될수없는것은 아닙니다. 가벼운 수전증이라 일상생활과 정밀 작업에 큰지장이 없다면 충분히 진학하고 활동해도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서 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면 일부실습이나 특정치료 영역에서 제한이 생길수 있습니다. 가벼운 수전증이라면 크게 문제될거없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먼저 신경과에서 수전증 원인과 정도를 정확히 평가받아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수전증이 있다고 해서 물리치료학과 진학이나 물리치료사 활동이 반드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수전증의 원인과 정도입니다. 긴장할 때만 손이 약간 떨리는 정도의 본태성 수전증이나 생리적 떨림은 실제로 의료인, 물리치료사, 간호사, 의사 중에도 있는 경우가 있으며 업무에 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떨림이 심해서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손가락의 미세한 조절이 어렵거나, 환자에게 시행하는 검사나 치료 동작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일부 업무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는 주사나 수술 같은 매우 정교한 손기술보다는 환자의 관절 가동, 근육 치료, 운동 지도, 재활 프로그램 수행이 주된 업무입니다. 따라서 경미한 수전증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학과 실습 과정에서 촉진, 테이핑, 관절 가동술, 전기치료 기기 조작 등을 해야 하므로 본인의 수전증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평가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수전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신경과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본태성 수전증의 경우 약물치료로 증상이 상당히 호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전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물리치료사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는 떨림의 정도가 직무 수행에 영향을 줄 정도인지가 핵심입니다. 경미한 수전증이라면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는 데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전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수전증이 있다고 하여 물리치료학과에 진학을 하지 못하거나 물리치료사가 되는 데 결격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대근육을 움직이는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큰 문제가 넚다면 치료사로 임상에서 일을 하시는데 크게 제한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전증이 있다고 해서 물리치료사라는 꿈을 포기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물리치료의 영역은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섬세한 손기술이 필요한 도수치료 외에도 운동 치료나 기구 치료처럼 전신의 움직임을 지도하는 분야가 많거든요. 증상이 일상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공부와 실습 과정을 거쳐 충분히 훌륭한 치료사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환자와의 소통 능력이나 신체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손의 정밀함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할 때가 많아요. 만약 긴장할 때 증상이 심해진다면 꾸준한 훈련이나 적절한 처방을 통해 충분히 조절하며 업무를 수행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자신의 강점을 어디에 둘지 잘 고민해 보신다면 본인에게 꼭 맞는 전문 치료 분야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너무 스스로를 제약하기보다는 전문가와 상담하며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치료사라는 직업은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장 큰 자산이기에 충분히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답니다. 진심을 다해 환자를 대하는 마음만 있다면 수전증은 극복 가능한 작은 장애물일 뿐이니 용기를 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