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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언제나부드러운산토끼

언제나부드러운산토끼

소염진통제 복용을 하루 중단하고 술을 마셔도 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제뉴원록소프로펜나트륨정, 레보론정

무릎 염증때문에 소염진통제를 복용 중인데 하루 정도 복용을 중단하고 술을 마셔도 될까요?

저녁 약속이라 전 날 점심까지 복용하려고 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미소 물리치료사

    신미소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사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가능하면 안마시는게 안전합니다. 록소프로펜은 술이랑 같이가면 위출혈/위염,간부담,어지럼 위험이 확 올려가요. 하루끊는다고 완전히 안전해지는건 아니고, 특히 전날 점심까지 먹고 저녁에 술이면 약 성분이 몸에 남아있을수 있습니다. 정말 어쩔수 없이 마셔야 한다면 소량정도로 줄이고 (1-2잔) 공복금지, 폭음 절대금지, 술마신 날과 다음날은 진통제를 다시 복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가능하다면 술은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당일 점심까지 약을 복용하신다고 해도, 저녁 음주시에 위장 자극 위험이 완전히 없어진다고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염증 회복에 음주는 회복을 지연시키거나 방해할 수 있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약물치료는 연속성이 중요하며 현재 상태에서 음주는 통증 및 염증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가급적 음주를 하지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만 어쩔수 없는 자리라면 최대한 절제하시면서 음주를 하시길 바라며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점심까지는 복용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무릎의 염증과 통증 조절을 위해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 위 점막에도 영향을 줘 위염, 위궤양과 같은 위장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위 보호제나 위산 분비 억제제를 함께 복용하게 되는데요.

    술을 마실 경우 위 점막 염증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며 무릎 염증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치료가 끝날 때까진 금주 할 것을 권하며 위 보호를 위해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염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음주는 염증을 증가시켜 손상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에 회복에 방해를 주게 됩니다.

    염증으로 소염진통제를 드시고 있으시다면 완전히 회복하실 때까지는 불편하시더라도 술을 마시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러한 경우 음주 약속이 있다고 하여 약물 복용을 줏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약물로 인한 간기능 이상은 당일 음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지쇠적으로 복용한 소염제의 효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소염진통제의 복용은 간수치의 문제보다는 속쓰림을 유발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음주까지 하면 속쓰림이 심해지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효과는 8시간 전후 유지되기 때문에 하루 정도 중단하고 음주를 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이미 오랜 시간 소염진통제 복용으로 위염 증상이 있는 상태라면 음주에 의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답니다. 그러니 점심때까지 약 먹고 저녁에 음주를 해도 괜찮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죠. 무릎 염증 조절을 위해서도 음주는 절제하시라고 설명을 들으셨을 겁니다. 가급적 안 드시거나 드셔도 1~2잔의 절주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염진통제(특히 NSAIDs)는 술과 함께하면 위장 출혈.간 부담 위험이 커집니다.

    전날 점심까지 복용하고 하루 이상 간격을 두면 위험은 줄어들지만,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가능하다면 소량만 마시고, 공복.폭음은 피하세요.

    약 종류(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 등)에 따라 다르니, 정확한 약명이 있으면 더 정확히 말씀드릴게요.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복용 중인 제뉴원록소프로펜나트륨정은 록소프로펜(loxoprofen) 계열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입니다. 이 약은 위점막 손상, 위염, 위궤양, 위장관 출혈 위험이 있으며, 알코올도 위점막을 자극하므로 병용 시 위장관 부작용 위험이 증가합니다. 레보론정의 성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진통·소염제와 음주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하루 정도 복용을 중단하더라도, 이미 복용한 NSAID의 위점막 영향이 즉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공복 음주, 과음, 기존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 위험이 더 커집니다.

    결론적으로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불가피하다면 다음을 권합니다.

    첫째, 당일 약은 복용하지 말 것.

    둘째, 반드시 식사 후 소량 음주에 그칠 것.

    셋째, 복통, 속쓰림, 흑색변, 구토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중단 후 진료.

    가능하다면 염증 치료 기간 중에는 음주를 미루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